경북지역 최대 클래식 페스티벌로 선보이는 ‘2024 포항국제음악제’[로컬] 작성일 10-28 2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v4Ae7Nf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tiCA8OJ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3 포항국제음악제’ 공연 모습 포항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81720180scam.jpg" data-org-width="600" dmcf-mid="toYAe7Nf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81720180sc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3 포항국제음악제’ 공연 모습 포항시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qFnhc6IiOO" dmcf-ptype="general"><br><br>문화도시를 꿈꾸는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가을을 음악으로 채워 줄 최고의 국제음악제를 개최한다. 플루티스트 이김유빈,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지휘자 윤한결 등이 출연하는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예술 잔치는 오는 11월 1일부터 포항문화예술회관 및 포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br><br>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은 오는 1일부터 8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및 포항시 일원에서 2024 포항국제음악제 ‘바다의 노래’(SONG OF THE SEA)를 개최한다고 전했다.<br><br>2021 년 ‘포항음악제’로 시작해 4회째를 맞이하는 축제는, 올해부터 ‘포항국제음악제’로 명칭을 변경했다. 지역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고자 힘쓰는 동시에 지난해부터 더해진 경상북도의 지원에 힘입어 시민들의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자 한다.<br><br>11월 1일부터 시작하는 개막공연은 포항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윤한결과 플루티스트 김유빈이 협연하는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서막을 연다. 멘델스존의 ‘고요한 바다와 즐거운 항해’, 라이네케의 플루트 협주곡,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드’를 연주한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w7dVZRu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항문화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81721543duqo.jpg" data-org-width="700" dmcf-mid="FXg93IbY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81721543du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항문화재단 </figcaption> </figure> <p dmcf-pid="brzJf5e7rm" dmcf-ptype="general"><br><br>11월 2일 무대는 축제에 참가하는 연주자들이 선보이는 실내악 무대다. 베토벤의 플루트, 바이올린, 비올라를 위한 세레나데 D장조(김유빈, 토비아스 펠트만, 이한나), 프륄링의 피아노 오중주 F#장조(김영욱, 김재영, 아드리앙 라 마르카, 율리안 슈테켈, 김다솔), 스트라빈스키의 ‘병사의 이야기’(스텔라 첸, 조인혁 일리야 슈무클러), 투일레의 피아노와 목관을 위한 육중주 Bb장조(김유빈, 윤성영, 조인혁, 김현준, 김홍박, 김다솔)가 연주된다.<br><br>11월 3일은 오랜만에 만나는 피아니스트 백해선의 무대다. 뉴잉글랜드 음악원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자주 만나지 못했다. 이번 축제 중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28번, 서주리의 소나타 2번 ‘봄’, 리스트의 베네치아와 나폴리, 그리고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연주한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C9gQ0LK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항문화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81722944izdm.jpg" data-org-width="700" dmcf-mid="3SfZhLHE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81722944iz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항문화재단 </figcaption> </figure> <p dmcf-pid="9h2axpo9Ew" dmcf-ptype="general"><br><br>11월 4일에는 슈만의 작품으로 실내악과 가곡 무대를 마련했다. 바리톤 강형규가 선보이는 슈만의 <시인의 사랑>,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피아니스트 일리야 슈무클러 연주의 세 개의 로망스, 그리고 피아노 오중주 무대를 토비아스 펠트만, 김영욱, 아드리앙 라 마르카, 박유신, 백혜선이 연주한다.<br><br>11월 5일 무대는 BBC가 선정한 뉴제너레이션 아티스트, 프랑스 남성 현악사중주팀 아로드 콰르텟(Quatuor Arod)의 리사이틀이다. 조던 빅토리아(바이올린), 알렉상드르 부(바이올린), 탕기 파리소(비올라), 새미 라치드(첼로)로 구성된 이들은 2013년 팀 결성 후, 2015년 코펜하겐에서 열린 칼 닐슨 챔버 뮤직 콩쿠르, 2014년 유럽 콩쿠르(파리)에서 우승한 뒤 국제무대에서 주목을 받았다. 매년 세계적인 현악사중주단을 초청해 중심 무대를 구성했던 포항국제음악제에서, 이들은 하이든의 현악 사중주 6번, 슈만의 현악 사중주 3번, 드뷔시의 현악 사중주 g단조를 연주한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lVNMUg2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3 포항국제음악제’ 공연 모습. 포항문화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81724581qsjx.jpg" data-org-width="304" dmcf-mid="0UK5loXD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81724581qs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3 포항국제음악제’ 공연 모습. 포항문화재단 </figcaption> </figure> <p dmcf-pid="VC9gQ0LKOE" dmcf-ptype="general"><br><br>11월 6일는 아로드 콰르텟과 함께하는 실내악 무대다. 쇼팽의 피아노 트리오 g단조(김재영, 율리안 슈테켈, 김다솔), 아렌스키의 피아노 오중주 D장조(김영욱, 스텔라 첸, 아드리앙 라 마르카, 박유신, 일리야 슈무클러),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카프리치오’에 의한 현악 육중주(스텔라 첸, 토비아스 펠트만, 이한나, 아드리앙 라 마르카, 빅토르 쥘리앙 라페리에르, 율리안 슈테켈) 그리고 차이콥스키의 ‘피렌체의 추억’을 아도르 콰르텟과 이한나, 빅토르 쥘리아 라페리에르가 연주한다.<br><br>11월 7일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함께하는 무대다. 차웅이 지휘하는 포항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하고,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5번을 연주한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h2axpo9O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항문화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81726464uydl.jpg" data-org-width="600" dmcf-mid="pByEiBc6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81726464uy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항문화재단 </figcaption> </figure> <p dmcf-pid="4lVNMUg2mc" dmcf-ptype="general"><br><br>11월 8일 올해도 폐막공연에는 현악팔중주의 연주가 준비되어 있다. 쇼팽의 첼로 소나타(빅토르 쥘리앙 라페리에르, 일리야 슈무클러)에 이어 에네스쿠의 현악 팔중주 C장조(토비아스 펠트만, 스텔라 첸, 김재영, 김영욱, 아드리앙 라 마르카, 이한나, 율리안 슈테켈, 박유신)를 연주하고, 매혹적인 하모니와 혁신적 사운드로 사랑받고 있는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가 대미를 장식한다. 보다 많은 관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프로그램도 일부 구성함과 동시에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3악장을 아카펠라로 선보인다.<br><br>이 밖에 ‘포커스 스테이지’, 포항 출신의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아티스트 포항’, 찾아가는 음악회, 마스터클래스 등의 프로그램, 그리고 10월 중에는 지역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포항국제음악제 프린지로 관객과 만난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WPEiBc6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항문화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81727799llmp.jpg" data-org-width="700" dmcf-mid="UUnhc6Ii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81727799ll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항문화재단 </figcaption> </figure> <p dmcf-pid="6YQDnbkPrj" dmcf-ptype="general"><br><br>2024 포항국제음악제의 메인 공연 티켓은 R석 5만원, S석 4만원으로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경북도민 5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포커스 스테이지는 전석 3만원, 아티스트 포항 프로그램은 전석 1만원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GxwLKEQI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항문화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81730361khif.jpg" data-org-width="700" dmcf-mid="uviCA8OJ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portskhan/20241028181730361kh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항문화재단 </figcaption> </figure> <p dmcf-pid="QoZfUl2Xma" dmcf-ptype="general"><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주가 한예슬 남편감 찾고 술 끊었나? “♥류성재 만나고 술 안 마셔” (짠한형) 10-28 다음 '유아인과 대마 흡연' 유튜버 헤어몬, 벌금 500만원 선고 "일행 적극 권유"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