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반격?…5차전도 '홈런 공방전' 작성일 10-28 345 목록 <앵커><br> <br> KIA와 삼성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이 광주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끝내려는 KIA와 반격을 노리는 삼성이 홈런 공방전을 펼치고 있습니다.<br> <br> 현재 상황 유병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br> <br> <기자><br> <br>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말 그대로 벼랑 끝에 몰린 삼성은 안방마님 강민호마저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를 만났는데,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시원한 한 방으로 바꿨습니다.<br> <br> 1회 투아웃 1루에서 디아즈가 KIA 선발 양현종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선제 투런 홈런을 터뜨렸습니다.<br> <br> 이어 후속타자 김영웅이 역시 양현종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포로 한국시리즈 역대 10번째 연속타자 홈런을 완성했습니다.<br> <br> KIA가 곧장 1회 말 공격에서 원아웃 1, 3루 기회를 잡은 뒤 나성범의 짧은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박찬호가 홈으로 내달려 3대 1로 추격하자 디아즈의 방망이가 다시 불을 뿜었습니다.<br> <br> 3회 투아웃 1루에서 우월 투런 홈런을 폭발시켜 한국시리즈 역대 9번째 연타석 아치로 양현종을 강판시켰습니다.<br> <br> 후속타자 김영웅도 장타성 타구를 날렸지만, KIA 좌익수 이창진의 호수비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습니다.<br> <br> ---<br> <br> 7년 만의 우승에 1승만 남겨 놓은 KIA도 그냥 물러서지 않았습니다.<br> <br> 최형우가 3회 따라붙는 1타점 적시타에 이어 5회엔 우월 솔로 포로 포스트시즌 역대 최고령 홈런을 날려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br> <br> 이어 만루 기회에서 김도영의 타석 때 삼성 김윤수의 밀어내기 볼넷과 폭투로 KIA는 5대 5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 <br> (영상취재 : 주 범, 영상편집 : 장현기) 관련자료 이전 [LTE]한국시리즈 5차전..KIA, V12까지 단 1승 10-28 다음 '4인용식탁' 김병만 "母 갯벌 사고로 사망, 발인 때 벽 들이받으며 눈물" [TV캡처]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