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건 '람보르길리'…시즌 첫 금메달 작성일 10-28 27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0/28/0001201276_001_20241028212211192.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7851042<br><br><앵커><br> <br> 한국 여자 쇼트트랙에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김길리 선수, 슈퍼카처럼 빠르다고 해서 별명이 '람보르길리'인데요. 시즌 첫 금메달을 따내며 시즌 첫 금메달을 따내며 힘차게 시동을 걸었습니다.<br> <br> 배정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지난 시즌 '월드컵 시리즈'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생애 첫 '크리스털 글로브'를 품에 안았던 김길리가 '월드컵'이 '월드 투어'로 이름이 바뀐 새 시즌에도 첫 대회부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선배 최민정과 함께 1,500m 결승에 나선 김길리는 중반까지는 뒤에서 체력을 아끼면서 기회를 노렸습니다.<br> <br> 그러다 6바퀴를 남기고, 아웃 코스를 공략해, 앞서 가던 4명을 순식간에 추월하고 5위에서 선두로 치고 나갔습니다.<br> <br> 이후 경쟁자들이 뒤에서 파고들 틈을 좀처럼 내주지 않은 김길리는, 벨기에 데스멋과 최민정의 추격을 따돌리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 어제 1천m에서는 결승에 오르지 못했던 김길리는 또 하나의 주종목인 1천500m에서 지난 시즌 종합 챔피언다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올 시즌 우리 대표팀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 <br> [김길리/쇼트트랙 국가대표 : 저를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1,500m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br> <br> 재충전을 위해 한 시즌 동안 대표팀을 떠났다가 돌아온 최민정은 동메달을 따내 김길리와 함께 시상대에 섰습니다.<br> <br> ---<br> <br>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은 올 시즌 첫 출전한 그랑프리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br> <br> 쇼트 프로그램에서 4위를 기록했던 차준환은 프리스케이팅에서 두 번의 4회전 점프를 깔끔하게 뛰면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하성원) 관련자료 이전 '브레이킹 국가대표' 홍텐→파리올림픽 2위 니카, '얼티밋 배틀' 우승 10-28 다음 원위, 그랜드민트페스티벌 출격…신흥 공연 강자 퍼포먼스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