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지난해 온실가스 농도 사상 최고치… 파리 협정 궤도 벗어나" 작성일 10-28 3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5NTAiYc3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BI3hDUl7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WMO)가 “지난해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앞으로 수년간 기온이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블룸버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chosunbiz/20241028213226046jbyh.jpg" data-org-width="540" dmcf-mid="fXZV1y8t7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chosunbiz/20241028213226046jb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WMO)가 “지난해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앞으로 수년간 기온이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블룸버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1jycnGk0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chosunbiz/20241028213226410udgw.png" data-org-width="1800" dmcf-mid="4mfN8Bc6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chosunbiz/20241028213226410udgw.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QVv7yOBWpK" dmcf-ptype="general">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WMO)가 “지난해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앞으로 수년간 기온이 상승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p> <p dmcf-pid="xZavjJWAUb" dmcf-ptype="general">이날 WMO가 발표한 온실가스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420.0ppm(100만분의 1을 나타내는 농도 단위), 메탄과 아산화질소 농도는 1934ppb(10억분의 1을 나타내는 농도 단위), 336ppb였다. 산업화 이전과 비교하면 각각 151%, 265%, 125% 늘어난 수준이다.</p> <p dmcf-pid="ylMwe4sdFB" dmcf-ptype="general">특히 WMO는 이산화탄소 농도가 12년 연속 2ppm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4년에만 해도 이산화탄소 농도는 377.1ppm이었으나 지난 20년 동안 11.4% 증가했다.</p> <p dmcf-pid="WkKL2uaVFq" dmcf-ptype="general">WMO는 이를 두고 “바다와 육지의 생태계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절반가량 흡수한다”며 “기후 위기로 인해 순환 고리가 깨지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YO6cQ9Dxpz"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코 배럿 WMO 사무차장은 “따뜻해진 바다는 이산화탄소를 덜 흡수하고, 산불은 대기 중으로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한다”며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가 더 많이 남아 지구 온난화를 가속하는 만큼 인류에 매우 중대한 문제”라고 밝혔다.</p> <p dmcf-pid="G7m1Oc3IU7" dmcf-ptype="general">셀레스테 사울로 WMO 사무총장은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이상 높아지지 않도록 2015년 합의한) 파리 협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궤도에서 벗어났다”며 “각국의 현재 기후대책으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2.6% 줄이는 데 불과하며, 목표를 달성하려면 43% 감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Hs8APKEQzu"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예슬, 드라마 촬영 중 미국行→남편 루머 언급…“아직도 악플 시달려” (‘짠한형’) 10-28 다음 '좋거나 나쁜 동재' 박성웅, 아들 김수겸 혐의 추가에 분노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