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1억 전달…'ATM 취급' 의뢰인에 서장훈 "드릴 돈 없다 선언하라" (물어보살)[종합] 작성일 10-28 2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2IFYP37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6wbiPCn7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xportsnews/20241028215442170iwhr.jpg" data-org-width="2080" dmcf-mid="3o7EGh9HF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xportsnews/20241028215442170iwhr.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PrKnQhLuX"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이수근이 가족에게 ATM 취급을 당하는 의뢰인의 사연에 열불냈다.</p> <p dmcf-pid="7Bg36bkPFH"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30대 중반의 남성 의뢰인이 고민 해결을 위해 서장훈, 이수근 보살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zba0PKEQ3G" dmcf-ptype="general">이날 의뢰인은 "제가 집에서 막내인데, 가족들이 돈 필요할 때만 저를 찾는다. 평상시에는 관심도 애정도 없는데 이게 맞는가 해서 찾아왔다"라고 털어놓았다.</p> <p dmcf-pid="qba0PKEQ3Y" dmcf-ptype="general">어떻게 관심이 없냐는 서장훈의 질문에, 의뢰인은 "그냥 하시는 행동 보면 다 그렇게 느껴진다. 말 붙이는 것조차 무섭다. 충분한 사연이 있으면 납득이라도 하겠는데 두서 없이 돈을 달라고 한다"라고 답했다. </p> <p dmcf-pid="BKNpQ9DxzW" dmcf-ptype="general">이어 의뢰인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제 위에 누나가 있다. 누나는 중학교 입학할 때 휴대전화를 사줬는데, 저는 중하교 졸업했을 때 사주더라. 그것도 친아버지의 가족들이 사줬다"라며 현재 세 번째 새아버지와 살고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dmcf-pid="b9jUx2wMpy" dmcf-ptype="general">의뢰인은 "20대 초에 철강회사에서 일을 시작했다. 코일을 포장하는 작업을 하다가 옆으로 넘어져서 발에 깔렸다. 그래서 오른쪽 발에 지체장애를 얻게 됐다. 후유증으로는 CRPS가 왔다"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2AuMVrR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xportsnews/20241028215443500kwyi.jpg" data-org-width="421" dmcf-mid="0eAuMVrR0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xportsnews/20241028215443500kwyi.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9ui5V7Nf3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솔직히 말해서 일을 하면서 제 한몸 건사하기도 버겁다. 보상을 받았지만 어머니께 5천만 원을 가져가셨다"라고 얘기했고, 이를 들은 이수근은 한숨을 내쉬었다.</p> <p dmcf-pid="27n1fzj43S"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의뢰인은 "아버지께서 진폐증이 있으시다. 아버지 치료비에 5000만원 썼고, 누나 결혼식 비용도 500만 원이 나갈 예정이다. 어머니가 PC방 알바로 번 돈 500만 원도 말도 없이 가져가셨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dmcf-pid="VzLt4qA8zl" dmcf-ptype="general">현재 의뢰인과 같이 살고 있는 부모님이 밥은 잘 챙겨주냐고 묻자, "이제는 겸상도 안 한다. 회사에서도 밥을 안 먹는다. 회사밥을 먹으면 돈 나가니까"라고 말했고, 이에 이수근은 "그 돈 아껴서 다 니네 엄마 갖다주는 거 아니냐"라며 속상해했다.</p> <p dmcf-pid="feC4Ndyjph"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의뢰인에게 "방법은 하나 밖에 없다. 너는 독립을 해라. 그동안은 없는 살림에 원하는 대로 돈을 드렸지만, 앞으로는 '달라 하셔도 드릴 돈이 없다'라고 선언을 해라"라고 충고했다.</p> <p dmcf-pid="4dh8jJWAuC" dmcf-ptype="general">사진=KBS JOY</p> <p dmcf-pid="8Jl6AiYcUI" dmcf-ptype="general">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병만 "10년 별거 끝 소송으로 이혼...내 미니미 간절히 바랐다"(4인용식탁)[종합] 10-28 다음 '물어보살' 서장훈, 양육권 가진 투견부부 남편에 "아이한테 반성할 것" [TV캡처]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