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한예슬 “결혼 생각한 전 남친 부모에 인정 못 받아…충격받고 방황” (‘짠한형’) 작성일 10-28 2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rsx2wMF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3mOMVrR3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tartoday/20241028220301876simg.jpg" data-org-width="700" dmcf-mid="qJ0UOc3I3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startoday/20241028220301876si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KygNKpo9zr" dmcf-ptype="general"> 배우 한예슬이 결혼을 생각했던 전 남자친구가 있었음을 밝혔다. </div> <p dmcf-pid="9Waj9Ug2pw" dmcf-ptype="general">2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짠한형’에는 ‘가끔 고향 생각난다는 예슬적 고백 “예슬아 그..그만! 그만 얘기해도 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2zlvnQhLUD" dmcf-ptype="general">이날 한예슬은 “내가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비일비재하게 사건사고가 있었는데 이거에 대해 한 번도 논해본 적이 없었다. 난 항상 침묵하는 스타일이었다. 오늘은 술이랑 토크가 있으니까 ‘이거에 대해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p> <p dmcf-pid="VqSTLxlo3E" dmcf-ptype="general">한예슬은 지난 5월 3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한예슬은 “남자친구에 대한 마음이 이만큼인데 외부에서는 아직 결혼을 안 했으니까 ‘싫증 나면 헤어질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더라. 그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 안 하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우리의 관계는 그렇게 가볍게 흘러가는 관계가 아니다’라는 걸 증명하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dmcf-pid="fBvyoMSg3k" dmcf-ptype="general">한예슬은 “남편을 만났을 때, 이 친구가 동성을 좋아하는 친구인 줄 알았다. 데이트 아닌 데이트 신청을 했는데 그 어떤 호감도 표현하지 않더라. 내 손도 안 잡았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4Waj9Ug20c" dmcf-ptype="general">이어 “한 번은 내가 생일날 서울 외곽에 친구들이랑 있었는데 와달라고 했더니 그 밤에 몇 시간을 운전해서 와줬다. 그게 나한테는 첫 키였다. 그날을 연애 시작일로 지정하고 문신으로 새겼다”고 했다.</p> <p dmcf-pid="8YNA2uaV7A"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한예슬은 결혼까지 생각했던 전 남자친구가 있었음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한예슬은 “그 친구의 부모님이 너무 좋은 분이었다. 그 부모님이 아들에게 바랐던 세 가지 며느리 상이 있었는데 대학교를 졸업한 친구, 부모님이 이혼하지 않은 친구, 연예인이 아닌 친구였다. 그 세 가지 중 하나도 체크리스트에 없더라. 그래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p> <p dmcf-pid="6GjcV7Nf7j" dmcf-ptype="general">이어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서 성공했다고 느꼈고 자기 삶을 잘 경영하는 사람으로서 나에 대한 프라이드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것 하나도 인정받지 못했을 때 오는 충격이 있더라. 느낌적으로 ‘결혼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때 좀 방황했던 거 같다”고 했다.</p> <p dmcf-pid="PfHZcnGk0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 시간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 남편을 만났다. 남편이 어떻게 보면 나이도 성숙하지 않고 사회적으로도 명함을 내밀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 건 아니지만, 이 사람이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면 그게 나에게 가장 가치 있는 일이 아닌가 싶었다. 그 일이 아니었다면 지금 남편을 선택할 용기도 없었을 것 같다. 지금이 너무 감사하다. 물론 사람들이 ‘왜 그렇게 힘든 길을 가냐’고 할 수 있지만, 나는 내 반쪽을 찾았다는 거 자체가 기적이라 생각한다”고 미소 지었다.</p> <p dmcf-pid="Q4X5kLHE0a"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 1차 월드투어 1,500m 우승…최민정은 동메달 10-28 다음 서장훈도 쉴드 불가, 투견부부 남편 “전처+아이 숨기고 결혼한 이유는‥” (물어보살)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