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 1차 월드투어 1,500m 우승…최민정은 동메달 작성일 10-28 3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4/10/28/20241028100644040026cf2d78c681439208141_20241028220508187.png" alt="" /><em class="img_desc">1위 질주하는 김길리</em></span>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가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우승했다.<br><br>김길리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4초396의 기록으로 하너 데스멋(벨기에·2분24초438)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김길리는 레이스 초반 후미에서 체력을 아끼다가 결승선 6바퀴를 남기고 1위로 올라섰다.<br><br>그는 결승선 2바퀴를 앞두고 속도를 끌어올렸고, 마지막 바퀴에서 데스멋의 추격을 뿌리치며 우승했다.<br><br>함께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은 2분24초510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4/10/28/20241028100652060976cf2d78c681439208141_20241028220508194.png" alt="" /><em class="img_desc">금메달-동메달 딴 김길리(가운데)와 최민정(오른쪽)</em></span>김길리, 최민정, 김건우(스포츠토토), 김태성(서울시청)이 함께 출전한 혼성 2,000m 계주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경기는 캐나다와 미국 선수가 엉켜 넘어지면서 한국과 네덜란드의 2파전 양상을 보였다.<br><br>한국은 2위를 달리다가 결승선 7바퀴를 남기고 김길리가 인코스를 파고들어 1위에 올라섰다.<br><br>그러나 결승선 4바퀴를 남기고 최민정이 역전을 허용해 다시 2위로 내려왔다.<br><br>한국은 마지막 바퀴에서 김건우가 있는 힘을 다해 역전을 노렸으나 여의찮았다.<br><br>남자 1,000m와 여자 500m에선 한 명도 결승 진출에 성공하지 못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1차 대회를 마무리한 한국 선수단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는 2차 대회에 출전한다.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2024년 10월 29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10-28 다음 [종합] 한예슬 “결혼 생각한 전 남친 부모에 인정 못 받아…충격받고 방황” (‘짠한형’)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