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김우민, 명진학교 학생들에 꿈·희망 선사 작성일 10-29 3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원도청 수영팀, 올 시즌 마무리<br>시각장애학생과 미니올림픽 참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4/10/29/0000091476_001_20241029000611330.jpg" alt="" /><em class="img_desc">▲ 이보은 감독을 비롯해 황선우(사진 왼쪽), 김우민 등 강원도청 수영팀이 28일 강원명진학교에서 열린 2024 가을문화한마당 행사장을 찾아 시각장애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em></span></div>2024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2차 인천대회를 끝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한 황선우, 김우민 등 강원특별자치도청 수영팀이 강원명진학교를 방문, 시각장애인학생들과 미니올림픽 축제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br><br>이보은 감독을 비롯한 강원도청 수영선수들은 28일 강원명진학교에서 열린 2024 가을문화한마당 행사장을 찾았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시각장애학생들과 강원 수영선수들이 한데 어우러져 서로의 손을 맞잡고 진정한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였다.<br><br>이날 학생들과 선수들은 함께 어울리며 1인 3각 경기, 보물찾기, 신발 던지기 등 다양한 경기에 참여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4/10/29/0000091476_002_20241029000611424.jpg" alt="" /><em class="img_desc">▲ 이보은 감독을 비롯해 황선우(사진 왼쪽), 김우민 등 강원도청 수영팀이 28일 강원명진학교에서 열린 2024 가을문화한마당 행사장을 찾아 시각장애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em></span></div>선수들과 학생들이 보이지 않아도 손을 맞잡고 함께 나아가는 모습을 보이며 그 어떤 스포츠 경기보다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 행사를 통해 모두가 장애를 넘어 함께할 때 더 큰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음을 알게 되고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마음을 전했다.<br><br>박홍식 강원명진학교 교장은 "선수들이 훈련으로 바쁜 가운데에서도 장애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방문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보은 감독도 "우리 선수들도 이번 행사 참여로 시각장애학생들과 함께하면서 느꼈을 감정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내년에도 좋은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소중하고 뜻 깊은 동행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br><br>김호석 kimhs86@kado.net<br><br>#황선우 #김우민 #명진학교 #학생들 #강원명진학교<br><br> 관련자료 이전 '유도 명문' 정선 사북초, YMCA 대회서 전국최강 입증 10-29 다음 사격·육상·수영서 금맥 '강원전사' 신기록 10개 작성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