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성적, 효자 게임 여부가 갈랐다...3Q 넥슨·크래프톤·넷마블 웃어 작성일 10-29 2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작 흥행, 핵심 IP 매출 증가 주효...매출·영업익 동반 성장<br>'퍼스트 디센던트' 선보인 넥슨게임즈, 글로벌 성공으로 반등<br>가벼운 BM 적용한 엔씨·카겜, 성장 모멘텀 없었다...신규 IP에 이목 집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SKI6IiSf"> <p dmcf-pid="GzVEbIbYvV" dmcf-ptype="general">글로벌 게임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효자 게임 유무에 따라 국내 게임사들의 실적이 엇갈렸다. 국내 대표 게임사인 넥슨, 넷마블, 크래프톤은 불황 속에서도 고공 행진을 이어간 반면, 엔씨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p> <p dmcf-pid="HqfDKCKGh2" dmcf-ptype="general">게임업계에 따르면 이번 3분기 출시작 중 국내 게임사의 신작은 넥슨의 '퍼스트 디센던트', 엔씨소프트의 '호연', 카카오게임즈의 '스톰게이트', 웹젠의 '뮤 모나크 2' 등으로 적은 편이다. 신작이 매출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3분기 신작 가뭄은 실적 부진과 연관이 깊은 것으로 풀이된다.</p> <p dmcf-pid="XB4w9h9HT9"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대부분의 국내 게임사들이 이번 3분기에 실적 악화를 겪은 반면, 신작을 출시했거나 지식재산권(IP) 파워로 긍정적인 매출을 견인한 게임사도 있었다. 넥슨은 '퍼스트 디센던트'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크래프톤은 '펍지: 배틀그라운드',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모험의 탑', 웹젠은 '뮤 모나크 2' 등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을 이뤄낸 것으로 보인다.</p> <p dmcf-pid="Zt7o0k0CSK" dmcf-ptype="general">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3분기 △크래프톤 매출액은 6467억원, 영업이익은 2533억원, △넷마블 매출액은 6973억원, 영업이익은 663억원 △'퍼스트 디센던트'를 개발한 넥슨 자회사 넥슨게임즈는 매출액 1216억원, 영업이익 647억원 △데브시스터즈는 매출액 834억원, 영업이익 233억원 △웹젠은 매출액 494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으로 집계됐다.</p> <p dmcf-pid="5FzgpEphTb" dmcf-ptype="general">호성적을 거둔 곳 중 가장 큰 반등을 보인 게임사는 넥슨게임즈다. 넥슨게임즈는 '퍼스트 디센던트'의 글로벌 흥행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15%, 영업이익이 577% 급성장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지난 7월 출시 이후 PC게임 플랫폼에서 글로벌 매출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게임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 넥슨게임즈는 '퍼스트 디센던트'의 라이브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로 개발 인력 채용에 나섰다.</p> <p dmcf-pid="13qaUDUlhB" dmcf-ptype="general">반면, 신작을 선보인 엔씨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는 매출 반등에 성공하지 못했다. 이는 '호연'과 '스톰게이트'가 가벼운 수익모델(BM)을 택한 결과로 보인다. 이용자 유치가 중요한 두 게임이 시장에서 선택받지 못하면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p> <p dmcf-pid="t3qaUDUlWq" dmcf-ptype="general">증권가는 양사가 내후년까지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신작이 흥행하며 회사의 질적 성장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며 본업인 게임에 집중할 환경을 마련했고 엔씨는 개발 자회사를 독립시키며 신규 IP를 선보일 채비를 마친 만큼, 양사의 신규 IP 성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p> <p dmcf-pid="F0BNuwuShz"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엔씨는 '쓰론 앤 리버티'의 글로벌 서비스가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재도약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쓰론 앤 리버티'는 28일 기준 스팀 글로벌 매출 순위에서 2위를 기록 중이다. 가벼운 BM을 도입했음에도 많은 이용자가 몰려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내년부터 출시될 대형 신작들이 더해지면 엔씨가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p> <p dmcf-pid="3pbj7r7vy7" dmcf-ptype="general">게임업계 관계자는 "게임사에게 캐시카우 역할을 해주는 IP의 유무는 신작 개발과 기업 지속성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게임사들은 핵심 IP의 성과를 바탕으로 업계가 내세우는 글로벌 시장 확장, 신규 IP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속 연장’ 유아인도 검찰도 인정 못한 징역 1년, 마약류 상습투약 항소심 첫 공판 10-29 다음 김우석♥강나언,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 동반 참석...‘0교시는 인싸타임’ [오늘의 프리뷰]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