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과 마법의 향연, ‘디즈니 100주년 특별전’ 직접 가보니 [김현덕의 요즘대세] 작성일 10-29 2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AOoFAFOe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tqHJtJq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 100년 특별전’. 사진|김현덕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SEOUL/20241029073150312pnsv.jpg" data-org-width="700" dmcf-mid="pba6vRva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SEOUL/20241029073150312pn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 100년 특별전’. 사진|김현덕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qDljUDUlej"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서울 강남구 K현대미술관에 들어서자 한 세기를 넘나든 디즈니의 마법이 공기 속에 살아 숨 쉬는 듯했다.</p> <p dmcf-pid="Brvc7r7vLN" dmcf-ptype="general">‘디즈니 100년 특별전’ 입구에서 반갑게 손을 흔드는 미키 마우스는 마치 “지금부터 100년의 여정에 동참해봐”라고 속삭이는 듯, 전시장의 첫걸음을 이끌었다.</p> <p dmcf-pid="bCGrKCKGia" dmcf-ptype="general">오는 12월 31일까지 열리는 ‘디즈니 100년 특별전’은 프롤로그와 9개의 테마 갤러리로 구성됐다. 1923년 미키 마우스의 첫 등장부터 현재의 마블과 스타워즈까지, 디즈니가 창조한 마법의 순간들을 세심하게 담고 있다.</p> <p dmcf-pid="Kxo4lxlodg" dmcf-ptype="general">이번 전시는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리며, 관람객들이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사랑해 온 디즈니의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 공간을 따라 100년 동안 전 세계를 사로잡은 디즈니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p> <p dmcf-pid="9JAxWJWAno" dmcf-ptype="general">프롤로그 섹션에서는 디즈니의 초기 역사와 미키 마우스가 데뷔한 순간을 소개한다. 1928년 ‘증기선 윌리’로 첫 등장을 알린 미키는 이후 디즈니의 상징으로 자리 잡으며 수많은 사람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 프롤로그는 디즈니가 20세기 초반부터 어떻게 세계적 영향력을 갖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첫 관문이자, 관객들을 100년의 시간 속으로 이끄는 서막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4dKs4sd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 100년 특별전’. 사진|김현덕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SEOUL/20241029073150838wzbv.jpg" data-org-width="700" dmcf-mid="U0NPTeTN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SEOUL/20241029073150838wz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 100년 특별전’. 사진|김현덕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Vz40jzj4en" dmcf-ptype="general"><br> 전시장을 따라가면 디즈니의 창작과정과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이 가득하다. 디즈니는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 매 순간 생명력을 불어넣는 스토리텔링으로 관객들과 소통해왔다. 여기에서는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와 같은 초기 작품에서 ‘겨울왕국’에 이르기까지, 디즈니의 스토리와 예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엿볼 수 있다.</p> <p dmcf-pid="feNPTeTNei" dmcf-ptype="general">연필로 그려진 캐릭터들이 스크린 위에서 살아 숨 쉬게 되는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은, 디즈니가 얼마나 공들여 이야기와 캐릭터의 본질을 살렸는지를 증명해 준다.</p> <p dmcf-pid="4rvc7r7vLJ" dmcf-ptype="general">한 걸음 더 들어가면 디즈니의 모험과 탐험 정신을 담은 공간이 펼쳐진다. 스타워즈와 마블이 한자리에 모여 디즈니의 또 다른 세계를 보여주는 이 섹션은 관람객들이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체험을 제공한다.</p> <p dmcf-pid="8LEeHLHEed" dmcf-ptype="general">우주와 정글을 넘나드는 이 공간에서 만난 스타워즈의 캐릭터들과 포토존은 특히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디즈니가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끝없는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킨다.</p> <p dmcf-pid="6Nmn1N1mRe" dmcf-ptype="general">이어 디즈니의 마법 같은 사운드와 음악을 경험하는 섹션에서는, ‘겨울왕국’의 ‘Let It Go’가 다채로운 언어로 흘러나오며 관객들을 음악의 세계로 초대한다. 디즈니의 상징적인 음악은 모든 세대를 아우른다. 청각적 몰입을 통해 관객들이 더 깊이 빠져들게 만든다. 이 섹션의 매력은 단순히 듣는 것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며 디즈니 음악의 파워를 다시금 느끼게 한다.</p> <p dmcf-pid="PDljUDUlRR" dmcf-ptype="general">관람이 끝나갈 무렵, 디즈니의 다양한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공간도 만날 수 있다. 엘사와 안나를 비롯한 공주들이 등장하는 이 섹션은, 동화 속 세계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한다. 화려한 공주들의 의상과 실제 촬영에 사용됐던 소품이 전시된 이곳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아름다운 동심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JAxWJWA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 100년 특별전’. 사진|김현덕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SEOUL/20241029073151350edih.jpg" data-org-width="700" dmcf-mid="uV40jzj4J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SEOUL/20241029073151350ed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 100년 특별전’. 사진|김현덕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xLEeHLHERx" dmcf-ptype="general"><br> 마지막으로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테마파크의 역사가 펼쳐지는 테마 갤러리는 전시의 대미를 장식한다. 디즈니랜드의 모형과 전 세계 테마파크의 소품들이 모인 이 공간에서 관람객들은 디즈니가 추구하는 즐거움과 환상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p> <p dmcf-pid="yEhNpEphMQ" dmcf-ptype="general">관람을 마치고 나온 서울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정승필(27)씨는 “요즘 디즈니 작품만 보다가 과거 디즈니의 작품들을 보니 추억에 잠기게 됐다. 내 삶에 디즈니 작품이 이렇게 많이 들어와 있는 줄 몰랐다.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WbPukbkPJP" dmcf-ptype="general">매튜 아담스 전시 매니저는 “작년 디즈니가 창립 100주년을 맞이했다. 한 마리의 쥐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은 월트 디즈니의 겸손한 말이었다. 그날은 무성영화를 만드는 계약서를 작성한 날이다. 이번 전시회는 월트 디즈니가 가진 기본 철학을 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9개의 섹션을 통해 디즈니 100년의 마법을 소개한다. 각각의 갤러리는 그의 철학과 아이디어, 그를 이어받은 마법 같은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YgwJZgZwd6" dmcf-ptype="general">이번 서울 전시회를 성사시킨 엑시비션 허브 아시아의 이형진 CEO는 “3대, 4대가 같이 와서 즐길 수 있는 전시를 한국에서 선보이고 싶었다. 한국에서 성공하는 해외 전시는 아시아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만들어 향후 세계적인 전시들이 한국에 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코더·양반·재벌3세·독립군…얼굴 갈아끼는 ‘대세’ 박정민, 올해 주연작만 네 편 10-29 다음 박세미 “임영웅 콘서트 엄두 안나” 자책(알껴리즘)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