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母, 갯벌서 사고사…많은 사람 구했는데 어머니만 못 구해" (4인용식탁)[전일야화] 작성일 10-29 2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hlTeTN7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Y30uwuS7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xportsnews/20241029075005454mjdg.jpg" data-org-width="1766" dmcf-mid="1QsOhQhLp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xportsnews/20241029075005454mjdg.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0syWHLHE0v"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4인용식탁' 김병만이 사고로 세상을 떠난 모친을 그리워했다.</p> <p dmcf-pid="pOWYXoXDpS"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개그맨 김병만이 출연해 자신의 수상 아지트로 절친 심형탁, 전혜빈, 정지현을 초대했다.</p> <p dmcf-pid="UIYGZgZwul" dmcf-ptype="general">이어 2022년 사고로 어머니를 떠나보내게 된 김병만은 패닉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손주들 홍합 캐주려고 갔다가 사고로 돌아가셨다"라고 안타까운 사고에 대해 밝혔다. </p> <p dmcf-pid="utqB9h9Hu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같이 간 사람이 있었지만 밀물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갯벌을 빠져나가는 중 물길을 밟고 쓸려 갔다. 일행은 구조가 됐다. 마음이 아팠던 게 그걸 놔야 하는데 홍합을 끝까지 쥐고 있더라"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p> <p dmcf-pid="7FBb2l2X7C" dmcf-ptype="general">그는 "어머니의 영정 앞에서 3일을 잤다. 밥보다는 술을 계속 먹고 계속 취한 상태로 있었다. 너무 죄스러웠다. 나는 정글에서 정말 많은 사람을 구했다. 앞장서서 달려갔다. 그런데 정작 어머니는 구하지 못했다"라고 속상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3bKVSVZ7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xportsnews/20241029075006858epfk.jpg" data-org-width="618" dmcf-mid="t8PQRZRu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xportsnews/20241029075006858epfk.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IYGZgZwz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머니 발인할 때 벽을 들이받으며 '나도 데려가라고' 했다.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나오더라"라며 참담한 심경을 드러냈다. </p> <p dmcf-pid="BCGH5a5rps" dmcf-ptype="general">이어 "그 뒤로 1년 이상 못 놔줬다. 꿈속에서 나타났다. 어느 순간 물에 젖어서 나타난다. 물에 빠져서 돌아가셨으니까. 그래서 가까이 두고 싶어 절에다 모셨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bhHX1N1mzm"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인터뷰에서 "어머니 돌아가신 후 모든 힘이 빠졌다. 어머니를 행복하게 해드리는 게 원동력이었는데 가져가 버리니까 완전 놔버린 거다. 한숨만 내쉬면서 산속을 정말 많이 걸어 다녔다. 생각의 시간을 가지면서 정리했다. 어머니만 생각하며 앞으로 달리자"라고 고백했다. </p> <p dmcf-pid="Kz48QGQ00r" dmcf-ptype="general">사진=채널A</p> <p dmcf-pid="9q86xHxp7w"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양세형, 러브라인 불 지핀다…양세형 母와 전화 연결 10-29 다음 "딴X 생겼냐"...남편 일거수일투족 '집착'하는 아내 ('김창옥쇼')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