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은둔형 외톨이 생활…"게임 할 땐 공황 안 오냐" 서장훈 일침 작성일 10-29 2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3p9h9Hq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DBKQGQ0B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today/20241029080251310ivly.jpg" data-org-width="1024" dmcf-mid="BCPxopo9K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today/20241029080251310iv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dmcf-pid="9KsIYiYcfI" dmcf-ptype="general"><br>방송인 서장훈과 이수근이 10년 넘게 은둔형 외톨이로 지냈다는 남성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p> <p dmcf-pid="21oarVrRBO"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학업 도중 생긴 정신질환으로 11년간 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했다는 30대 남성 A씨가 출연했다.</p> <p dmcf-pid="VyJnkbkP2s" dmcf-ptype="general">A씨는 방송에서 "중학교를 전교 2등으로 졸업한 뒤 서울대 진학을 목표로 타 지역 고등학교에 다니게 됐다"며 "이후 교실 내 소리가 환청처럼 들리거나 옆에서 다리를 심하게 떠는 친구들 때문에 시험을 망쳐 4등급 성적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fHoarVrR2m" dmcf-ptype="general">그때부터 A씨는 10년 넘게 강박 장애, 불안 장애, 우울증, 사회 공포증 등에 시달렸고 지금까지 치료받는 중이라고 했다. 이런 상황 때문에 A씨는 명문대 진학을 포기하고 전문대에 입학했다.</p> <p dmcf-pid="49lv5a5rKr" dmcf-ptype="general">대학에 간 A씨는 기숙사에 틀어박혀 게임만 하다가 자퇴했다고 밝혔다. MC 서장훈은 "네 공황과 트라우마 등은 게임 할 땐 안 오냐"며 "불편함을 참아내는 연습이 필요해 보인다"고 일침을 가했다.</p> <p dmcf-pid="89lv5a5r2w" dmcf-ptype="general">이수근도 "본인도 모르게 그 생활에 빠져든 게 아닐 것"이라며 "누군가 뭘 시키려고 하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핑계만 대고 있지 않았냐"고 지적했다.</p> <p dmcf-pid="6guz4T41K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무엇이든 도전해 봐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다"며 "성공한 사람 중에 자기 하고 싶은 것만 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Ps8Pn3nbBE" dmcf-ptype="general">채태병 기자 ctb@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소한의 선의' 장윤주, 선입견이 벗겨지는 순간 [인터뷰] 10-29 다음 김병만 “집에 가면 혼자 된 기분…내 아이 원했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