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견부부' 남편 "전처+아이 숨기고 결혼, 혼인 증명서 떼다 들켰다" 작성일 10-29 2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wvHLHEF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CXuKCKGp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1/20241029083020928sjcm.jpg" data-org-width="1264" dmcf-mid="6TWiN7Nf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1/20241029083020928sj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dmcf-pid="yfJcmfmeUJ"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투견부부'로 출연한 남편이 전처와 아이의 존재를 숨기고 결혼한 사실을 뒤늦게 인정했다.</p> <p dmcf-pid="WZz8RZRupd" dmcf-ptype="general">아내와 마치 투견처럼 부부 싸움을 해 화제를 모았던 진현근 씨(34)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p> <p dmcf-pid="Y5q6e5e7ue" dmcf-ptype="general">이날 진 씨는 "이혼하고 온 거냐"는 질문에 "아니다. 그게 고민이라 여기 왔다"고 운을 뗐다.</p> <p dmcf-pid="G1BPd1dzUR" dmcf-ptype="general">그는 "방송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잘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근데 방송 이후 아내가 악플로 상처를 받다 보니 '왜 나만 이렇게 욕먹냐?'고 하면서 나한테 스트레스를 풀었다. 그게 또 다툼이 됐다"고 밝혔다.</p> <p dmcf-pid="H78iN7NfzM" dmcf-ptype="general">이어 "이혼하더라도 부모로서 도리를 하며 좋게 헤어지고 싶은데 방송에 나가지 않았던 나의 과거까지 나오면서 다툼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Xz6njzj4Ux" dmcf-ptype="general">'이혼숙려캠프' 방송 이후 진 씨가 전처와 아이의 존재를 감추고 결혼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진 씨는 "군 전역 후 짧게 연애하던 과정에서 아이 한 명 생겼다"며 "그때 혼인신고하고 같이 살았지만 서로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이혼했다. 그러다 지금 아내를 만나 결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ZqPLAqA8F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금 아내에게) 재혼에 대한 이야기를 아예 안 했다. 연애할 때 미리 얘기하고 만나야 했는데 하지 않았다. 결혼 전에도 안 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너 도대체 뭐야? 그걸 얘기 안 하면 어떡하냐"고 황당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9RND9Dxp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1/20241029083023591wbep.jpg" data-org-width="1200" dmcf-mid="PTTtuwuSF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1/20241029083023591wb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dmcf-pid="12ejw2wMz6" dmcf-ptype="general">그러자 진 씨는 "원래는 좀 더 관계가 깊어지면 진지하게 얘기하려고 했는데, 지금 아내와 연애한 지 얼마 안 돼서 또 아이가 생겼다"며 "아이가 생긴 이후에 과거를 얘기하면 책임지기 싫다고 생각할까 봐 그래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혼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dmcf-pid="tVdArVrRU8"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나도 네가 재혼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며 "네 아내 언행이 다 이해되는 건 아니지만, 아내가 네가 재혼인 걸 안 뒤부터 행동이 폭력적으로 바뀐 거 아닌가"라고 지적했다.</p> <p dmcf-pid="FJkhWJWAu4" dmcf-ptype="general">진 씨는 "아내는 내 과거를 '이혼숙려캠프' 출연 두 달 전에 알았다. 방송 촬영 당시 이미 협의이혼 서류를 제출한 뒤 숙려 기간이었다. 협의이혼 서류를 제출할 때 혼인관계증명서 상세 자료를 떼는데, 그때 아내가 알게 됐다"며 "그 부분은 제 잘못이니까 위자료 등을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고 했는데, 아내가 이해한다고 잘살아 보자고 방송에 나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동시에 "아내의 행동은 나의 전혼 사실을 알기 전부터 그랬다"고 말했다</p> <p dmcf-pid="3iElYiYcUf"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너희는 정말 보통 문제가 아니다. 너희 진짜 이렇게 살면 안 돼. 이제 어떻게 하기로 했냐"고 화냈다.</p> <p dmcf-pid="0nDSGnGk0V" dmcf-ptype="general">진 씨는 '물어보살' 촬영장에 오기 전 아내로부터 '혼인무효소송' 소장을 받았다고. 그는 "아내는 전혼 사실을 이유로 위자료를 요구했다"며 "이젠 아내와 못 살겠다. 양육권 제가 가져가기로 했다. 근데 아내가 말도 없이 아이를 데리고 갔다"고 현 상황을 전했다.</p> <p dmcf-pid="pLwvHLHEF2"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은 "서로의 밑바닥까지 들춰내지 말고 깨끗하게 갈라서라. 어차피 이 정도면 관계 회복은 어렵다. 아내의 행동은 차치하더라도 결혼하고 아이가 있었다는 사실까지 감춘 건 잘못이다. 아이들에게 미안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dmcf-pid="UeAITeTNz9"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첫 번째 결혼도 그렇게 끝나고 네가 아이도 안 키우고 무책임했다. 근데 두 번째도 또 그랬다. 제발 너희 피임 좀 해라. 이젠 신중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udcCydyj7K" dmcf-ptype="general">sby@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순재, 드라마 촬영 중 쓰러져 위기..'중태' ('개소리') 10-29 다음 [SC리뷰] "피임 좀 해라" 이수근, 투견 부부 남편에 날린 일침(물어보살)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