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산=사탄, 꽁꽁 숨겼던 이유(지옥에서 온 판사) 작성일 10-29 2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5femfmeR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NT14T41L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지옥에서 온 판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090633492mlrt.jpg" data-org-width="650" dmcf-mid="bQp9opo9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090633492ml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지옥에서 온 판사’ </figcaption> </figure> <p dmcf-pid="2yq8AqA8LK"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V5femfmedb" dmcf-ptype="general">박호산이 ‘지옥에서 온 판사’ 사탄이었다.</p> <p dmcf-pid="fstqJtJqRB" dmcf-ptype="general">지난 10월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 조은지) 12회 강력한 한 방은 드디어 밝혀진 연쇄살인마 J와 사탄의 정체였다. 연쇄살인마 J는 그동안 가난을 이상할 정도로 혐오하며 오만한 태도로 일관한 정태규(이규한 분)였다. 진짜 사탄(박호산 분)은 정태규 아버지 정재걸(김홍파 분)의 몸에 숨어 있었다. 계속해서 의심을 사 온 정재걸-정태규 부자가 악의 축이었던 것이다.</p> <p dmcf-pid="4jyt8y8tMq"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사탄 역을 맡은 배우 박호산의 등장이 시청자의 심장을 철렁 내려앉게 했다는 반응이다. 노랗게 탈색한 머리 등 전체적으로 그로테스크한 스타일로 사탄의 이미지를 그린 박호산은 위압감 넘치는 중저음의 목소리와 말투,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표정으로 극의 긴장감을 유발했다. 또한 강빛나(박신혜 분)와 전면전을 펼칠 때 보여준 몸 사리지 않는 액션도 시청자 시선을 강탈했다.</p> <p dmcf-pid="84jstjtsRz" dmcf-ptype="general">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그동안 ‘지옥에서 온 판사’에는 신성록(바엘 역), 오나라(유스티티아 역)를 시작으로 양경원(양승빈 역), 오의식(최원중 역), 최대훈(파이몬, 장형사 역), 김승화(주은 역) 등 화려한 라인업의 배우들이 특별출연으로 등장했다. 이들의 열연은 막강했다. 이에 제작진은 사전에 특별출연 배우들의 등장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데 왜 박호산의 특별출연은 사전에 오픈되지 않았을까.</p> <p dmcf-pid="6lU2gUg2e7" dmcf-ptype="general">이는 극 중 사탄이라는 캐릭터가 지닌 특성과 관련이 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극 초반부터 사탄의 정체와 사탄이 훔쳐 달아난 지옥의 보물 카일룸에 대해 차곡차곡 단서들을 쌓아왔다. 그리고 중반부를 넘어서며 사탄은 연쇄살인마 J와 함께 극 스토리를 이끄는 매주 중요한 요소가 됐다. 스포를 우려해 박호산의 특별출연은 사전에 오픈되지 않은 것.</p> <p dmcf-pid="PUMgSMSgMu"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은 “시청자가 아무런 사전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사탄이 된 배우 박호산을 마주했을 때 느끼는 충격의 크기가, 그렇지 않을 때보다 훨씬 클 것이라 생각했다. 물론 박호산 배우는 ‘역시!’라는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강렬한 연기와 화면장악력, 존재감을 보여줬다. 다시 한번 특별출연에 선뜻 응해준 박호산 배우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QFtqJtJqRU" dmcf-ptype="general">'지옥에서 온 판사'는 종영까지 단 2회,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p> <p dmcf-pid="x5ZuRZRuRp"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ysmTzmzTe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은영 "무반응, 상대방 불필요한 눈치 보게 만들어" 불통 원인 분석(결혼지옥) 10-29 다음 DAY6 도운, 유료 소통 일시 중단 “소속사와 논의해 결정”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