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임영웅 남다르다…공연 실황 영화 최초 100억 매출[종합] 작성일 10-29 2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7uSs2wME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XHEa0LKO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임영웅. 물고기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khan/20241029093734334cjjx.jpg" data-org-width="700" dmcf-mid="BHMU1oXD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khan/20241029093734334cj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임영웅. 물고기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9z7vOVrRmF" dmcf-ptype="general"><br><br>가수 임영웅의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100억 원 매출 고지에 올랐다. 역대 공연 실황 영화 중 최고 매출 기록이다.<br><br>29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28일 1117만여 원의 매출을 더 해 이날 현재까지 누적 매출 100억665만여 원을 기록했다.<br><br>지난 8월 28일 개봉한 이후 62일 만이다. 이로써 임영웅은 종전 공연 실황 영화로는 최고의 매출 규모를 과시했다. 종전 기록인 자신의 작품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의 60억5971만여 원 훌쩍 뛰어넘었다.<br><br>앞서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지난 19일 현재까지 누적 관객 34만 3334명을 불러 모으며 공연 실황 영화 최고 흥행작이 됐다. 2019년 1월 개봉한 그룹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의 34만2366명을 제친 수치였다. 28일 현재까지 누적 관객은 35만3400여 명이다.<br><br>‘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임영웅이 올해 5월 10만여 관객을 모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 콘서트를 스크린에 옮긴 영화이다. 최근 극장가의 뚜렷한 흐름으로 자리매김한 공연 실황 영화의 대표주자 격으로 인정받고 있다.<br><br>이 같은 성과는 특수상영 버전이 큰 비중을 차지한 데서 요인을 찾을 수 있다. 29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자료를 보면,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일반 상영관보다 IMAX(아이맥스)와 Scree(스크린) X관 등 특수상영의 비중이 더 크다. 일반 상영 버전은 31%가량, 나머지는 특수상영관이다. 매출 비중 역시 마찬가지이다.<br><br>영화진흥위원회는 최근 내놓은 ‘9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서 “일반 상영보다 티켓 가격이 비싸고 통신사 할인 등 부가적인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없어 해당 영화의 평균 관람요금이 2만8108원으로 형성됐음에도 31만 명이나 되는 누적 관객이 극장을 찾았다”고 설명했다.<br><br>또 반복관람을 뜻하는 ‘N차’ 관람과 구매력 높은 중장년층 관객층 확대 등도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의 성과에 힘을 더했다.<br><br>CJ CGV 집계에 따르면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을 2번 이상 관람한 관객의 비율은 전체의 17.3%에 달한다. CGV 관계자는 “일반 상영작 가운데 흥행작도 재관람률 10%를 넘기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면서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의 성과를 가리켰다.<br><br>두터운 팬덤도 중요한 기반이 됐다. 영화진흥위원회의 ‘9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는 “확실한 팬덤을 대상으로 한 영화의 기획이 정확하게 들어맞았다”면서 “기존 공연 실황 영화가 10~30대 젊은 관객층 중심이었다면,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50대 이상 관객 비중이 높아 특별관 이용 관객층이 중년층까지 확장됐다”고 분석했다.<br><br>영화진흥위원회가 지난 17일 발표한 ‘2024년 9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의 9월 매출액 87억 원 가운데 특수상영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66.1%에 달한다. 영진위는 “확실한 팬덤을 대상으로 한 영화의 기획이 정확하게 들어맞았다”며 “기존 공연 실황 영화가 10대~30대 관객층을 중심으로 소구됐다면 임영웅의 영화는 50대 이상 관객 비중이 높아 특별관 이용 관객층이 중년층까지 확장된 사례”라고 분석했다.<br><br>실제로 28일 현재 CGV 예매 분포에 따르면 여성(82.6%)이 남성(17.4%)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50대가 49.1% 비중을 차지했다.<br><br>윤소윤 온라인기자 yoonsoyo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준상, 촬영 중 구급차 실려가며 유서 썼다…'돌싱포맨' 출연진 충격 10-29 다음 한예슬 "남편 사회적 명함 없지만 행복해"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