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에 다가가 죽음을 맞이하는 아틀라스 혜성 [우주로 간다] 작성일 10-29 2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OhdXMUFA"> <p dmcf-pid="Bs3UOVrRuj"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혜성이 태앙과 가까워지며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p> <p dmcf-pid="bVjkfh9H0N" dmcf-ptype="general">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은 28일(현지시간) ‘C/2024 S1’ 아틀라스 혜성이 태양에 다가가며 죽음을 맞는 모습이 소호(SOHO) 태양 관측선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p> <p dmcf-pid="KKgj9OBW7a" dmcf-ptype="general">소호 관측선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이 공동으로 제작해 1995년 발사한 태양 관측 위성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jYXAuaV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8일 태양을 향해 돌진하는 아틀라스 혜성의 마지막 순간 (사진=ESA/NASA SOH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ZDNetKorea/20241029102147026zpku.gif" data-org-width="499" dmcf-mid="u5vWg3nbp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ZDNetKorea/20241029102147026zpku.gif" width="499"></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8일 태양을 향해 돌진하는 아틀라스 혜성의 마지막 순간 (사진=ESA/NASA SOHO) </figcaption> </figure> <p dmcf-pid="2Kgj9OBW3o" dmcf-ptype="general">소호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태양에 너무 가까이 접근한 아틀라스 혜성의 마지막 모습을 영상으로 관측했다. 영상에서 태양으로 돌진하는 긴 꼬리의 아틀라스 혜성을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Vrt0m9DxuL" dmcf-ptype="general">혜성은 얼음과 암석이 섞여 있는 핵과 먼지, 가스로 이뤄진 천체로, 태양에 가까워질수록 태양풍의 영향을 받아 꼬리가 길어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58Q1oXD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틀라스 혜성이 태양에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 (영상=스페이스닷컴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ZDNetKorea/20241029102148584btzb.gif" data-org-width="600" dmcf-mid="7yvWg3nbp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ZDNetKorea/20241029102148584btzb.gif" width="6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틀라스 혜성이 태양에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 (영상=스페이스닷컴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dmcf-pid="4TB9yMSgUi" dmcf-ptype="general">아틀라스 혜성은 지난 9월 27일 하와이 아틀라스(ATLA, Asteroid Terrestrial-impact Last alert system) 망원경을 통해 처음 발견됐다. 아틀라스는 태양을 아주 가깝게 스쳐 지나가는 '크로이츠 선그레이저' 혜성으로, 500~800년 마다 태양에 가까이 다가간다. 크로이츠 선그레이저 혜성들은 아주 오랜 과거 어떤 시점에 부서진 혜성의 파편으로 추정되고 있다.</p> <p dmcf-pid="8WKVYeTN7J"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아틀라스 혜성은 지구와 가까운 거리에서 통과한 후 육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희미한 8.7 밝기 등급까지 내려가 어두워졌다. 이후 태양을 향해 날아가기 시작해 결국엔 태양과 너무 가까워지며 분해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7JLzDUl0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월 13일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포착된 쯔진산-아틀라스 혜성의 모습 (사진=크리스 슈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ZDNetKorea/20241029102149848emda.jpg" data-org-width="640" dmcf-mid="zbdn7Ephp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ZDNetKorea/20241029102149848em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월 13일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포착된 쯔진산-아틀라스 혜성의 모습 (사진=크리스 슈어) </figcaption> </figure> <p dmcf-pid="PMmIRGQ0ue" dmcf-ptype="general">이보다 앞선 지난 9월 27일에는 C/2023 A3로 알려진 쯔진산-아틀라스 혜성이 태양에 가장 가까이 접근한 이후 지난 12일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을 통과하기도 했다.</p> <p dmcf-pid="QLSyoFiBFR" dmcf-ptype="general">쯔진산-아틀라스 혜성의 경우, 올해 나타난 혜성 중 가장 밝은 1.5 밝기 등급으로 북극성보다 더 밝게 빛나 육안으로 관측할 수 있어 전 세계 과학자들에게 멋진 광경을 선사했다.</p> <p dmcf-pid="xJCSi5e70M"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광복 연구재단 이사장 “국민 체감형 청렴문화 조성하겠다” 10-29 다음 "가구는 죄가 없다"…서유리, 혼수품 들고 '돌싱' 생활 시작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