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치매 투병 중 떠난 母 생각에 눈물 “임종 못 봐”(체크타임) 작성일 10-29 2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ssfh9He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WVVl6Ii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102839046hpdc.jpg" data-org-width="1000" dmcf-mid="qhBBs2wM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102839046hp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WVVl6Ii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102839253rryd.jpg" data-org-width="1000" dmcf-mid="BvxxGdyj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102839253rr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2BaaUc3IMh"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VUiitgZweC" dmcf-ptype="general">아나운서 윤영미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p> <p dmcf-pid="f0dd5LHEeI" dmcf-ptype="general">10월 28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윤영미, 황능준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4aGGi5e7nO" dmcf-ptype="general">7월 모친상을 당한 윤영미는 "늘 돌아가실 거라는 각오는 하고 있었다. 그날 병원에서 '이제는 마지막일 것 같다. 모여라'고 해서 가고 있는데 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하늘나라 가셨다고. 임종을 못 봤다. 그렇게 각오를 했어도 돌아가셨다고 하니까 엄청 통곡이 나오더라. 말로 할 수 없는 슬픔인 것 같다"고 말했다.</p> <p dmcf-pid="8vKKIfmeis" dmcf-ptype="general">이어 "치매가 시작된 지는 8년 가량 됐고 요양병원 생활하신 지는 4년, 저를 못 알아보신 지는 2년 정도 됐다. 치매가 걸린 후로 회복하지 못하고 호스만 끼고 계시고 누워 계시고 자식을 못 알아보고 못 드시고 그렇게 오랫동안 병상에 계셨던 거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건강하게 계시다가 짧게 아프고 돌아가셨어야 했는데"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p> <p dmcf-pid="6MII8SVZem" dmcf-ptype="general">"치매가 시작된 걸 언제 알게 되셨나"라는 물음에는 "아마 더 오래되셨을텐데 제가 알게 된 건 80대 초반 정도인 것 같다. 엄마가 83세 정도 됐을 때. 집 앞에서 넘어지셔서 어깨 수술을 했는데 수술은 잘 됐다고 하는데 섬망이라고 정신이 오락가락 하시고 나를 왜 여기 가둬두냐고 화를 내시고 링거를 빼고 간호사들에게 욕을 하고 그랬다. 전혀 그런 분이 아니었다. 정갈하고 차분하신 분이었는데 전혀 다른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치매가 심해지는 계기가 됐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p> <p dmcf-pid="PJSSxW6FRr" dmcf-ptype="general">어머니의 생전 영상을 본 후에는 "얼마나 답답하셨을지, 팔십 평생을 자식들 위해 헌신만 하셔서 여생은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했는데 치매로 고생만 하시다가 가셔서 딸로서 불효한 것 같다. 저도 정신이 없어서 엄마를 신경 못 쓴 것 같다. 자주 찾아뵙고 쇼핑도 하고 여행도 했어야 했는데 그런 기간이 없었다. 그런 게 가장 후회가 된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Qmppkzj4e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xPmmVCKGM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명가게' 엄태구, 낯선 여인에 호기심…혼란스러운 눈빛 10-29 다음 배인혁, 데뷔 첫 단독 팬미팅 성료…"소중한 시간 함께한 팬들 감사"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