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생수 대신 수돗물’ 유명 여배우, 3000명 앞에서 “너무 두렵다” 외친 이유 작성일 10-29 2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gX8SVZ0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aaZ6vf5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진희가 지난해 서울시 홍보대사로서 '맛있는 아리수' 캠페인에 참여한 모습. [박진희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d/20241029105755763bdvu.jpg" data-org-width="700" dmcf-mid="XA5Bg3nb0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d/20241029105755763bd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진희가 지난해 서울시 홍보대사로서 '맛있는 아리수' 캠페인에 참여한 모습. [박진희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KqqjHJWA0h"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을 요구하며 1인 시위에 나섰던 배우 박진희가 한인 경제인 3000여명 앞에서 "지금이 바로 기후변화에 대응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기업인들의 '행동'을 촉구했다. </p> <p dmcf-pid="9BBAXiYc0C" dmcf-ptype="general">박진희는 2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 한국상품박람회' 개막식에서 '기후변화와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에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2023년 보고서에서 지구 온난화의 마지노선인 1.5도 기온 상승 예측을 기존의 2052년에서 2040년으로 10년 이상 앞당겼다. 시간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p> <p dmcf-pid="2KKk5LHEFI" dmcf-ptype="general">박진희는 "해양 온난화·해수면상승·산성화·물 부족 등 전례 없는 재앙과 위기로 생존 위협을 받는 지구를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줘서는 안 될 것"이라면서 "기업인들이 먼저 앞장서달라"고 호소했다.</p> <p dmcf-pid="V99E1oXDUO" dmcf-ptype="general">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6개국, 89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 850여명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인과 정부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가했다.</p> <div dmcf-pid="f22DtgZw0s" dmcf-ptype="general"> <p>연예계 대표 환경운동가인 박진희는 평소 수돗물을 마시고 방송 촬영 현장에는 늘 텀블러를 챙기고 자녀들과 쓰레기를 줍고 자전거 타기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액체 세탁세제 대신 고체 세제를 쓴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88spAFOF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진희가 구매한 지 10년이 넘은 자켓을 리폼하기 위해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래코드'를 찾은 모습. [박진희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d/20241029105800335wihw.jpg" data-org-width="748" dmcf-mid="Guim0jtsp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d/20241029105800335wi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진희가 구매한 지 10년이 넘은 자켓을 리폼하기 위해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래코드'를 찾은 모습. [박진희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866OUc3IFr" dmcf-ptype="general">박진희는 자신의 사례를 들어 페트병 생수 대신 수돗물 마시기·텀블러 사용 등 일상 속 작은 일에서부터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개인·기업·정부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6PPIuk0Czw" dmcf-ptype="general">특히 슬하에 두 자녀를 둔 박진희는 "기후변화와 환경 파괴로 고통받는 지구보다는 인류가 더 걱정"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면 너무 두렵고 무섭다"고 안타까워했다.</p> <p dmcf-pid="PCCba0LKFD" dmcf-ptype="general">그는 "한시를 다투는 일이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고 일상에서부터의 작은 실천을 지속하면서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구촌을 무대로 활약하시는 기업인들이 조금씩만 환경 보호를 고려해준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p> <p dmcf-pid="QhhKNpo9uE" dmcf-ptype="general">앞서 박진희는 지난해 1월 활짝 핀 개나리 앞에서 피켓을 든 사진을 올리고 "개화 시기가 3월 말인 개나리가 1월 초에 예쁘게도 피었다"며 1인 시위에 나선 바 있다. 피켓엔 '기후비상 시대,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를 적었다.</p> <div dmcf-pid="xll9jUg2Uk" dmcf-ptype="general"> <p>그는 당시에도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고 그로 인해 우리가 어떤 자연재해를 겪어야 할지 아무도 알 수가 없다"며 "아이의 엄마로서 우리 아이들이 어떤 세상에서 살아갈지 상상하면 끔찍하다"고 이상기후에 대한 관심과 행동을 촉구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PPIuk0Cp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진희가 지난해 1월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며 1인시위에 나선 모. [박진희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d/20241029105803976ejnq.jpg" data-org-width="684" dmcf-mid="qlGPrKEQ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d/20241029105803976ej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진희가 지난해 1월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며 1인시위에 나선 모. [박진희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WQQC7EphFA" dmcf-ptype="general">betterj@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유→채정안 첫사랑 고백하더니 “사랑하는 사이, 로코 좋다” 러브콜(채정안TV) 10-29 다음 '한블리' 도로 위 나타난 부부…"너무 무서워" 패널 경악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