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문건 내부 비판?…세븐틴 승관 "아이돌 만만하게 생각하지 마" 작성일 10-29 2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lUv8SVZe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uRzc7Nf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OSE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YTN/20241029111523741kbqc.jpg" data-org-width="1951" dmcf-mid="Z8FC2IbY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YTN/20241029111523741kb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OSEN </figcaption> </figure> <p dmcf-pid="tbn9rKEQLG" dmcf-ptype="general">연예 기획사 하이브가 타 가수를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위클리 음악 산업 리포트' 문건을 작성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 소속 그룹 세븐틴 승관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p> <p dmcf-pid="FMweWRvaeY" dmcf-ptype="general">승관은 29일 새벽 자신의 SNS에 "더 이상 상처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p> <p dmcf-pid="3t83oFiBeW" dmcf-ptype="general">그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내가 선택한 것이기에, 사랑을 많이 받기에 감내해야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상처를 받아 가면서 죽기 직전까지 스스로를 갉아먹으면서 어떻게든 견뎌야 하는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p> <p dmcf-pid="0pxujUg2L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 말은 확실하게 전하고 싶다. 그대들에게 쉽게 오르내리면서 판단 당할 만큼 그렇게 무난하고 완만하게 활동해 온 사람들이 아니다"라며 "아이돌을 만만하게 생각하지 말아 줬으면 좋겠다"고 경고했다. </p> <p dmcf-pid="polatgZwnT" dmcf-ptype="general">이어 "비단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우리는 당신들의 아이템이 아니다"며 "맘대로 쓰고 누린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p> <p dmcf-pid="UNTA0jtsiv" dmcf-ptype="general">승관은 아이돌들이 경쟁보다는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관계라는 것을 강조했다. 그는 서로 품앗이처럼 도와서 제작하는 챌린지 콘텐츠를 예로 들며, "모르는 사이라도 촬영 끝에 어색하고 민망한 분위기에 활동 파이팅 하라는 작은 응원의 한마디라도 서로에게 한 번 더 건넬 수 있다는 게 좋다"고 이야기했다. </p> <p dmcf-pid="u5ftn1dzdS" dmcf-ptype="general">끝으로 승관은 "나부터 노력해야 하지만 우리 모두가 조금만 따뜻해졌으면 좋겠다"며 "책임지지 못할 상처는 그만 줬으면 한다. 내 간절한 바람"이라고 전했다. </p> <p dmcf-pid="7kGD7Ephil" dmcf-ptype="general">최근 하이브의 임원진 사이에서 공유된 '위클리 음악 산업 리포트' 문건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이 문건에는 타 가수에 대한 외모 품평, 도를 넘는 비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p> <p dmcf-pid="zm1OKsqyRh" dmcf-ptype="general">국정감사 증인으로 나섰던 김태호 최고운영책임자는 "하이브의 의견이거나 공식적인 판단은 아니다"라며 "온라인상에 있던 글들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모아 종합한 내용"이라고 해명했다. </p> <p dmcf-pid="qwZmBr7vMC" dmcf-ptype="general">그러나 '모니터링 목적'이라고 고려해도 도를 넘는 비방 내용을 문건으로 만든 하이브에 대한 비판 여론은 점차 거세지고 있다. </p> <p dmcf-pid="BPkxvQhLiI" dmcf-ptype="general">특히 하이브가 국정감사 도중 "일부 자극적인 내용들만 짜깁기해 마치 하이브가 아티스트를 비판한 자료를 만든 것처럼 보이도록 외부에 유출한 세력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냈다가 삭제한 것을 두고도 비판이 쏟아졌다. </p> <p dmcf-pid="b14FLtJqeO" dmcf-ptype="general">이에 승관이 장문의 글을 통해 불쾌함을 표현한 대상이 하이브의 '내부 문건' 작성자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p> <p dmcf-pid="KdsiHJWAns" dmcf-ptype="general">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p> <p dmcf-pid="9Va4Ifmeim"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dmcf-pid="27eqkzj4Jr"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dmcf-pid="VRrdYeTNJw"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싱' 채림 "예능 경험 있는 子, 잘할 수 있다고 기회 달래요" [솔로라서] 10-29 다음 13파운드, 11월 13일 데뷔 "작사·작곡에 비주얼까지 직접 참여"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