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내부 문건 후폭풍…승관 "더이상 침묵 못해" 저격→캐럿 불매 시작[종합] 작성일 10-29 2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9823N1m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QdxBr7v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세븐틴 승관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tvnews/20241029114700359nnnl.jpg" data-org-width="900" dmcf-mid="5lQXIfme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tvnews/20241029114700359nn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세븐틴 승관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BxJMbmzTWE"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세븐틴 승관이 하이브의 내부 문건이 공개된 후 목소리를 냈다. </p> <p dmcf-pid="bdoJVCKGSk" dmcf-ptype="general">세븐틴 승관은 “팬들, 멤버들, 모든 동료들을 위해 더 이상 침묵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우리는 당신들의 아이템이 아니다. 맘대로 쓰고 누린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지적했다. </p> <p dmcf-pid="KJgifh9Hhc" dmcf-ptype="general">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하이브의 내부 문건이 공개돼 파장이 일었다. 하이브 임원진이 메일로 받아봤다는 해당 문건에는 방탄소년단, 세븐틴, 르세라핌, 아일릿 등 하이브 소속 그룹들은 물론, 타 연예기획사 소속 아이돌 그룹에 대한 외모 품평, 실력 비하 등이 원색적으로 담겨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p> <p dmcf-pid="9ian4l2XTA" dmcf-ptype="general">승관은 29일 새벽 “더 이상 상처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승관은 하이브의 내부 문건에 거론된 엔믹스 해원이 쓴 손편지를 함께 올려, 해당 문건을 접한 후 복잡한 심경을 토로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받았다. 승관 역시 해당 문건에 언급된 바 있다. </p> <p dmcf-pid="2DOwn1dzhj" dmcf-ptype="general">그는 “하지만 이젠 더 이상 이 상황들을 지켜만 보며 불이 꺼지기만을 바라기엔 상처받는 내 사람들 나의 팬들과 나의 멤버들, 이 순간에도 열심히 활동하는 모든 동료들을 위해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누군가에게는 오지랖 누군가에게는 섣부른 글일 수 있지만 그래도 한번 용기를 내 본다”라고 글을 쓴 이유를 전했다. </p> <p dmcf-pid="VwIrLtJqCN" dmcf-ptype="general">이어 “오늘은 쉽지 않다 이 순간 또 상처받고 있을 사람들도 안타깝다”라며 “내가 다 안아줄 수 없다는 것도 속상하다 내 섣부르고 서툰 말들이 누군가에게 울림을 줄 수 있을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긴 한가 싶다”라고 했다. </p> <p dmcf-pid="frCmoFiBla" dmcf-ptype="general">또 승관은 “우리 멤버들을 포함해 케이팝이란 큰 산업 속에서 같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적어도 내가 알고 있는 동료들과 친구들은 진심으로 이 일을 순수하게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너무 진심이라서 다치기도 하고 또 너무 사랑해서 공허해질 때도 있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자신을 위해 멤버를 위해 가족을 위해 팬들을 위해 열심히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살아간다”라고 가요계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선후배, 동료들에 대한 애정을 강조했다. </p> <p dmcf-pid="4crkdXMUvg" dmcf-ptype="general">이어 "이 말은 확실하게 전하고 싶다 그대들에게 쉽게 오르내리면서 판단 당할 만큼 그렇게 무난하고 완만하게 활동해온 사람들이 아니다 충분히 아파보고 무너지며 또 어떻게든 이겨내면서 무대 위에서 팬들에게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악착같이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아이돌을 만만하게 생각하지 말아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p> <p dmcf-pid="8kmEJZRuyo" dmcf-ptype="general">승관은 작심 발언도 전했다. 그는 “우리들의 서사에 쉽게 낄 자격이 없다. 비단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우리는 당신들의 아이템이 아니다 맘대로 쓰고 누린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누군가를 향한 저격을 이어나갔다. </p> <p dmcf-pid="6EsDi5e7C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저 다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다”라며 “나부터 노력해야 하지만 우리 모두가 조금만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따뜻하게 바라보고 응원하고 사랑하고 서로가 서로를 따뜻하게 대해준다면 조금은 나아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p> <p dmcf-pid="PdoJVCKGCn" dmcf-ptype="general">동료이자 친구를 잃은 슬픔에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단 승관은 “또 누군가 무너지고 결국 놓아버리는 걸 지켜보는 일은 너무나도 싫다. 책임지지 못할 상처는 그만 주었으면 한다. 내 간절한 바람이다”라고 호소하며 “더 이상 나와 우리 멤버들, 지금도 열심히 일하는 모든 동료들, 우릴 위해 진심을 다한 스태프들과 우리 팬들이 상처받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이 순간에도 따뜻하게 사랑해 주는 팬분들에게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했다. </p> <p dmcf-pid="QJgifh9HCi" dmcf-ptype="general">승관의 글에 세븐틴 멤버들도 지지를 보냈다. 에스쿱스는 “모든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길”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원우 역시 “승관이 말처럼 따뜻함만 가득한 세상이 되었으면”이라고 댓글로 응원했다. </p> <p dmcf-pid="xian4l2XyJ" dmcf-ptype="general">세븐틴의 팬들도 본격 움직임에 나섰다. 세븐틴 팬덤 캐럿은 “하이브의 비인간적인 행위를 규탄한다”라며 “타사 아티스트 비방 문건 작성 및 주도적인 역바이럴 행사, 직원 과로사 은폐, 자사 아티스트 따돌림, 음반 음원 사재기, 외주 업체를 향한 갑질 등을 포함한 모든 하이브 내의 부정행위를 규탄한다”라며 멤버십 키트, 앨범 등 하이브가 내는 물품 불매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1ptSPCn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세븐틴.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tvnews/20241029114703017jlbt.jpg" data-org-width="900" dmcf-mid="t63EJZRu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tvnews/20241029114703017jl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세븐틴.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tUFvQhL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세븐틴. 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tvnews/20241029114706053hies.jpg" data-org-width="600" dmcf-mid="78mEJZRu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tvnews/20241029114706053hi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세븐틴. 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dmcf-pid="YAwceHxpCR"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4 마마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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