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장면 추가" 김래원·김해숙 '해바라기' 11월 감독판 재개봉 작성일 10-29 2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SnNpo9m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KtwIfme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JTBC/20241029121442197ebyd.jpg" data-org-width="560" dmcf-mid="VUwPeHxp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JTBC/20241029121442197ebyd.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8zXcrKEQrP" dmcf-ptype="general"> 명작을 극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br> <br>영화 '해바라기(강석범 감독)'가 업스케일링 리마스터링 감독판 버전으로 오는 11월 재개봉 한다. <br> <br>배우 김래원의 스크린 대표작이자 개봉 18주년을 맞이한 '해바라기'는 아무것도 꿈꿔 보지 못한 채 그늘에서 살아야 했던 남자 오태식이 처음으로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품에 안으며 희망을 찾아가는 액션 느와르 영화로 오랜 시간 관객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br> <br>업스케일링 리마스터링 감독판 버전으로 다시 만나게 되는 '해바라기'는 하나의 희망에 모든 걸 걸었던 남자(김래원)가 그 희망이 사라졌을 때 겪는 좌절과 분노를 그린다. <br> <br>고교 중퇴 후 맨주먹으로 거리의 양아치들을 싹 쓸어버렸던 오태식은 칼도 피도 무서워하지 않는 잔혹함으로 미친 개라 불린 인물. 가석방 후 태식이 괴롭혔던 민석은 형사가 됐고, 태식의 밑에서 일하던 양기와 창무는 서로 적이 돼 각자의 사연으로 긴장감을 전한다. <br> <br>그러나 태식은 그들과의 앙금은 모른다는 듯 손에 낡은 수첩 하나를 쥐고 그 안에 적힌 하고 싶은 일들을 해 나간다. 그리고 '다시는 술 마시지 않겠다' '싸우지 않겠다' '울지 않겠다' 등 앞으로 지켜야 할 세 가지 약속이 담긴 수첩을 들고 수첩을 준 덕자(김해숙)를 찾아간다. <br> <br>덕자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그를 친아들 이상으로 따뜻하게 맞아주고 덕자의 딸 희주(허이재)와도 마음의 벽을 허문다. 가족 이상으로 가까워진 세 사람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찰나 아무도 상상 못 한 절망의 역습이 시작된다. <br> <br>김래원의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는 대사 외에도 많은 명대사들이 인기를 끈 '해바라기'는 현재까지도 많은 관객들에게 강렬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br> <br>재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오렌지 빛깔의 색감을 사용해 느와르 액션 장르 특유의 어두컴컴한 분위기를 독특하게 살렸다. 강렬해 보이지만 지친 표정과 상처 난 얼굴을 드러낸 오태식은 '한 번이라도 희망으로 살고 싶다'는 카피와 어우러져 그가 피할 수 없는 싸움을 이어가고 있음을 암시한다. <br> <br>'해바라기' 재개봉 버전은 더욱 선명해진 화질은 물론, 기존 버전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도 추가될 것이라는 후문이다. 감독이 들려주는 그들의 진짜 이야기 '해바라기' 업스케일링 리마스터링 감독판 버전은 11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br> <br>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00만 달러 투자' 람다 CEO "한국 AI 혁신 빨라…SKT와 협업 기대" 10-29 다음 '지옥2' 연상호 감독 "유아인→김성철 배우 교체, 어려움 多" [인터뷰]①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