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2' 연상호 감독 "유아인→김성철 배우 교체, 어려움 多" [인터뷰]① 작성일 10-29 2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HEbfh9Ha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TNubmzT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상호 감독(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Edaily/20241029121534379mued.jpg" data-org-width="650" dmcf-mid="VN8THJWAN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Edaily/20241029121534379mu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상호 감독(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6MUEs2wMcH"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상당히 어려웠던 것 같아요.” </div> <p dmcf-pid="PP3AwbkPcG"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2’ 공개 기념 인터뷰에서 주인공 교체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dmcf-pid="QmeZ3N1maY" dmcf-ptype="general">‘지옥2’는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김성철 분) 의장과 박정자(김신록 분)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김현주 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p> <p dmcf-pid="xP3AwbkPAW" dmcf-ptype="general">‘지옥2’는 시즌1 공개 이후 약 3년 만에 대중을 찾았다. 가장 큰 차이점은 주인공 정진수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의 교체였다. 시즌1에서 정진수를 연기했던 배우 유아인이 마약 논란으로 물의를 빚으면서 김성철이 새로 합류했다.</p> <p dmcf-pid="y8tNEqA8Ay" dmcf-ptype="general">연 감독은 “어려웠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는 “시즌1에 나왔던 배우가 워낙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줬지 않나. (원작) 만화책 속 정진수가 있지만 사실 대부분 대중들이 정진수란 인물을 인식하는 건 시즌1의 정진수였을 거다”고 말했다.</p> <p dmcf-pid="WIitUc3IkT" dmcf-ptype="general">이어 “본인(유아인)의 아이덴티티를 발휘를 많이 하고 연기했는데 새로운 배우(김성철)에게 그걸 흉내내라고 하기는 어려웠던 것 같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iBsl6Iij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철(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Edaily/20241029121535658sxnn.jpg" data-org-width="658" dmcf-mid="ftJ1pAFOA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Edaily/20241029121535658sx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성철(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GLKIvQhLAS" dmcf-ptype="general"> 김성철과는 어떻게 소통했을까. 연 감독은 “김성철 배우는 원작에서 출발하겠다고 했다. 저는 (그 변화를) 관객에게 전달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얼굴부터 보여준다기 보다는 실루엣부터 시작해서 클로즈업한다든가 시간을 두고 접근하는 방식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div> <p dmcf-pid="HOJ1pAFOkl" dmcf-ptype="general">새로운 시즌의 주인공이 바뀌는 상황에 걱정도 많았다고 전했다. 연 감독은 “제가 제일 걱정했던 건 김성철이라는 가능성이 정말 많은 배우에게 좋은 선택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거였다. 그런 걱정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X5r26vf5ch"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배우로서의 성공에 관한 거지 않나. 결과론적인 성공보다 원작의 정진수란 인물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 더 몰입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p> <p dmcf-pid="ZuSxJZRuoC" dmcf-ptype="general">시즌2를 통해 ‘지옥’의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확장시킨 연 감독은 “시즌1이라는 세계관 안에서 상상하려고 노력했다. 그 안에 있는 존재들은 지금의 세상을 사는 사람들 안에서 상상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자연스럽게 현실의 이야기가 많이 들어갔다고 생각한다. 시즌2가 제가 살고 있는 세계와 닮아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작업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50C6RGQ0jI" dmcf-ptype="general">연 감독은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시즌1이 시즌2에 대한 궁금증을 만드는 작품이었다고 한다면 시즌2는 시청 후의 시간에 대한 것”이라며 “인간 대 인간으로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지 않나. 그런 게 촉발되는 것이 ‘지옥’이라는 작품의 핵심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12XLjUg2gO"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새 장면 추가" 김래원·김해숙 '해바라기' 11월 감독판 재개봉 10-29 다음 강나언, ♥김우석과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편안하게 해줘 고마워” (0교시는 인싸타임)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