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연상호 감독 "김성철에게 '유아인 흉내내라'고 하긴 힘들어" 작성일 10-29 2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va76vf5I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zTdkzj4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상호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JTBC/20241029122043229umjj.jpg" data-org-width="559" dmcf-mid="1EurWRva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JTBC/20241029122043229umj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상호 감독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3qyJEqA8EL" dmcf-ptype="general">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의 연상호 감독이 유아인에서 김성철로 주연 배우가 교체되는 과정에서 김성철에게 건넨 조언에 관해 이야기했다. <br> <br>연상호 감독은 29일 오전 서울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상당히 어려웠다. 시즌1에 나왔던 배우(유아인)가 워낙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줬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br> <br>이어 "만화책 속 정진수가 있지만, 대부분 대중이 인식하는 정진수는 시리즈 속 인물이다. 그 배우는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많이 발휘해서 연기했다. 새로운 배우에게 그것을 흉내내라고는 이야기하기 힘들었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br> <br>그러면서 "김성철은 '원작이 있기 때문에 원작에서 출발하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관객에게 어떻게 자연스럽게 전달할지를 논의했다"며 "얼굴을 처음부터 보여주기보다, 서서히 실루엣부터 보여준다든가"라고 설명했다. <br> <br>또한, 연 감독은 "김성철이라고 하는, 가능성이 매우 높은 배우에게 아주 좋은 선택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다"면서 "사실 배우로서의 성공에 대한 이야기인데, 결과론적인 성공이라기보다는 원작 정진수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 더 몰입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br> <br>지난 25일 공개된 '지옥' 시즌2는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김성철(새진리회 정진수 의장)과 김신록(박정자)을 둘러싸고 소도의 김현주(민혜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br> <br>지난 2021년 공개된 시즌1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시리즈로,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가 다시 한번 뭉친 작품이다. 김현주, 김신록이 시즌1의 열기를 이어가고, 김성철, 임성재, 문소리, 문근영 등이 새롭게 출연했다. <br> <br>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br>사진=넷플릭스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순재 드라마 촬영중 쓰러져 중태, 김용건 예수정 곁 지켰다(개소리) 10-29 다음 장윤주 '최소한의 선의' 개봉 전 낭보…토리노영화제 초청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