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상습 투약’ 유아인, 2심서 선처 호소…“악의적 위반 아냐” 작성일 10-29 2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d6C4sd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twNtgZwa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의 3차 공판이 5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유아인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3.0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ilgansports/20241029130844496nori.jpg" data-org-width="800" dmcf-mid="X6HSfh9Ha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ilgansports/20241029130844496no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의 3차 공판이 5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유아인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3.05/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1zlrzDUlAl" dmcf-ptype="general"> <br>상습 마약류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배우 유아인이 2심에서 선처를 호소했다. <br> <br>유아인의 변호인은 29일 서울고법 형사5부(권순형 안승훈 심승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유아인이 법이나 규정의 허점을 이용해 악의적으로 위반한 게 아니라 이미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수면마취제에 의존성이 생겼던 것”이라며 “원심의 형은 지나치게 무거워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br> <br>변호인은 “유아인은 이 사건 수사가 개시되기 전부터 정신의학과에 내원해 수면 장애를 건강한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며 “수면마취제 의존성에서 벗어나 상당한 치료효과를 누리는 상황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br> <br>이날 유아인은 넥타이를 매지 않은 양복 차림으로 법정에 나왔으며 별다른 발언은 하지 않았다. <br> <br>재판부는 양측의 의견을 추가로 듣기 위해 내달 19일 공판을 한 차례 더 열기로 했다. <br> <br>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의 수면 마취를 빙자해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br> <br>2021년 5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44차례 타인 명의로 두 종류의 수면제 1100여정을 불법 처방받아 사들인 혐의도 받는다. 올해 1월 지인 최모 씨 등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3회 흡연하고 다른 이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도 있다. <br> <br>1심은 대마흡연, 의료용 마약류 상습투약, 타인 명의 상습 매수 등은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다만 대마 흡연교사 혐의와 수사가 시작됐을 때 지인들에게 휴대전화 내용을 지우라고 요구한 증거인멸 교사 혐의는 증거 부족으로 무죄로 봤다. <br> <br>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하의 이서진인데‥점핑토끼 앞 자존심 버렸다(틈만나면) 10-29 다음 [단독]'제시 팬 폭행 사건' 목격자 나왔다…"모든걸 걸고, 제시 잘못 없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