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불꽃축제 비상상황 실시간 대응"...LG유플 통합관제센터 공개 작성일 10-29 2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dXm5N1myC"> <p dmcf-pid="HJZs1jtsvI" dmcf-ptype="general">29일 서울 강서구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 위치한 통합관제센터 상황실.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총 649인치 규모 초대형 스크린엔 각종 숫자, 그래프와 지도, 초록·노란·빨간색 신호등 같은 불빛이 빼곡했다. 숫자는 실시간으로 바뀌었고, 지도 근처로 기온과 바람 세기 등 기상 정보와 각지에서 발생한 화재 소식, 대규모 행사나 집회 정보 등이 표시됐다. LG유플러스 전국 네트워크망 서비스 현황과 장비 가동 상태, 외부 서비스 품질 등을 24시간 모니터링하는 곳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g3lpDUl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는 29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마곡사옥에 위치한 ‘통합관제센터’를 언론에 최초로 공개하고, 네트워크 운영과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자동화 운용 사례를 소개했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통합관제센터에서 네트워크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모습. 사진 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joongang/20241029142133255alhh.jpg" data-org-width="560" dmcf-mid="YGn2oUg2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joongang/20241029142133255al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는 29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마곡사옥에 위치한 ‘통합관제센터’를 언론에 최초로 공개하고, 네트워크 운영과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자동화 운용 사례를 소개했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통합관제센터에서 네트워크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모습. 사진 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Za0SUwuShs" dmcf-ptype="general">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경기도 안양시에 있던 관제센터 등 3곳을 이곳 LG사이언스파크에 모으는 통합작업을 완료했다. 총 100억원 이상 예산을 투입해 2개층, 총 1410㎡(약 427평) 규모로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했다. 내부를 언론에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통합관제센터에는 네트워크·사이버보안 등 서비스별 전문 대응 능력을 갖춘 직원들이 24시간 상주한다. 상황실 스크린을 통해 전국에서 발생한 통신 장애와 기타 이상 상황, 소비자 불만 접수 현황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 네트워크 성능을 예측해 문제를 미리 해결하는 ‘지능형 자동화 시스템’도 도입했다. </p> <p dmcf-pid="5Npvur7vWm" dmcf-ptype="general">불꽃 축제나 크리스마스 등 인파가 몰리는 이벤트, 태풍·지진 등 자연재해 대응도 이곳에서 이뤄진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기능이 여기에 적용된다. 만약 폭우나 낙뢰 등으로 이동통신 기지국이 작동 불능 상태에 빠졌다면 전국 장비 피해 현황을 RPA가 실시간 집계해 우선적으로 복구해야 할 순위를 정리해 주고, 담당자는 신속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또 많은 인파로 트래픽이 하나의 고정기지국이나 이동기지국에 집중될 경우, 현장 인력에 상황을 전파하고 트래픽을 주변으로 분산할 수 있게 돕는다. </p> <p dmcf-pid="1qwdm4sdhr"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의 유·무선 네트워크 뿐 아니라 메신저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 90여종의 외부 서비스 품질도 함께 모니터링한다.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감시시스템을 통해서다. 윤오한 LG유플러스 네트워크품질담당은 “외부 서비스가 LG유플러스 회선을 쓰는 경우도 있고, 그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돼 있다. 특정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하면 파급효과가 크고 우리 가입자도 불편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사전 파악을 위해 함께 모니터링한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tBrJs8OJWw" dmcf-ptype="general">상황실 옆에는 지휘통제소(War Room)를 마련해 대규모 장애 등 비상 상황에 경영진이 모여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했다. 또 전국 운영조직을 연결하는 첨단 화상회의시스템도 갖췄다. 강봉수 LG유플러스 품질혁신센터장은 “네트워크 운영과 품질 관리의 핵심 거점으로, 전문 능력을 갖춘 임직원들이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FvQuMZRuCD" dmcf-ptype="general">윤정민 기자 yunjm@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속보] 삼성전기 "실리콘 커패시터 4분기 양산…내년 공급 확대" 10-29 다음 웨이크보드국가대표팀, 항저우 세계선수권서 종합 4위 쾌거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