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천공항 연예인 전용문 백지화, 업계의 시선은? 작성일 10-29 2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5cGwVrRr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HNykKEQ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JTBC/20241029173143419jtba.jpg" data-org-width="558" dmcf-mid="4dKofT41D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JTBC/20241029173143419jtba.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PbS7WiYcwp" dmcf-ptype="general">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연예인들의 공항 내 안전 이슈가 계속되고 있다. <br> <br>스타들의 해외 활동이 잦아지면서 공항에서의 안전 이슈도 새로운 문제로 떠올랐다. <br> <br>아이돌 스타들은 물론이고 변우석 등 대세 배우들 사이에서도 팬들이 한 번에 공항에 몰리면서 안전 이슈는 물론이고 경호 문제, 여행객들의 불편 호소 등 여러 문제가 제기됐다. <br> <br>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연예인 전용 게이트를 운영하겠다고 대책을 내놨지만 이마저도 시행 예정일 하루 전인 27일 돌연 철회됐다. 일각에서 연예인 특혜 논란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이를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별도 게이트를 만드는 게 아니라 기존 노약자나 승무원이 이용하던 게이트를 쓰겠다는 해명 역시 논란이 됐다. <br> <br>또한 연예인의 기준을 어떻게 정할 것인지도 문제였다. 기존 제도대로라면 스포츠 스타 등 타 분야의 유명인은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시행도 해보지 못하고 사라진 제도가 됐지만 과정 역시 아쉬움이 남는다. 더구나 해당 공문을 받은 소속사도 있지만 받지 못한 소속사도 상당하다. <br> <br>정작 소속사들은 '우리가 요구한 것도 아닌데 비판은 소속사 몫이다.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소속사 관계자 A씨는 “기사를 보고 알았다. 우리는 받지 못했다. 궁금해서 다른 경호 인력 등을 통해 파악하니 새로운 전용문이 아닌 기존에 있던 동선과 큰 차이가 없더라. 큰 기대효과는 없었을 듯 하다”고 바라봤다. 다수의 소속사 관계자들 역시 “큰 실효성은 없었을 거 같다”는 우려의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br> <br>제도 철회 소식이 이후 관계자 B씨는 “시행을 한다고 했다가 해보지도 않고 하루 전에 철회돼 이슈만 됐다. 오히려 그럴수록 소속사로 비난의 화살이 돌아오고 부담이 컨진다”면서도 “그래도 해결을 하기 위한 시도만으로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그치지 말고 더 효율적인 대안이 나오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br> <br>또 다른 소속사 관계자 C씨는 “게이트를 따로 마련해 특혜 느낌이 들게 하는 방안보다는 이용객과 아티스트 모두의 안전과 이동동선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의 실질적인 해결방안이 있어야하지 않나 싶다”며 “소속사는 팬과 대중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현 제도에선 팬들이 공항에 온다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도 없다. 늘 과실경호와 부실경호의 사이에서 난처함이 있다. 제도개선은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br> <br>이제는 해외 스케줄의 필수코스가 된 공항패션도 논란에 불을 지핀다는 목소리도 공존한다. 관계자 D씨는 “공항패션이 공개적으로 진행되면서 더 팬이 몰리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면서도 “대부분 광고 계약으로 체결되다보니 브랜드 차원에서도 소속사에서도 아예 간과할 순 없긴 하다. 과도한 마케팅은 지양해야 할 때”라고 전했다. <br> <br>물론 제도의 문제만 꼬집을 순 없다. 일부 팬들의 자정작용 역시 필요하다. 아이돌 팬덤 활동을 하고 있다는 여성 E씨는 “모든 팬들이 그런 건 아니지만 일부 극성 팬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요즘은 팬들보다도 '대리찍사'라 하여 대신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것들에 대한 제지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br> <br>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br>사진=인천공항공사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펭수' 엄마 이슬예나의 새 캐릭터 '긍정왕 김땅콩', 구독자 1만 돌파 10-29 다음 '정숙한세일즈'정숙이가 '성인지 감수성 제로'의 남편과 결별하는 방법[서병기 연예톡톡]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