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중국리그에서 빛난 별 작성일 10-29 266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4강 ○ 신진서 9단 ● 신민준 9단 초점15(129~141)</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0/29/0005387441_001_20241029173110241.jpg" alt="" /></span><br><br>2위로 내려온 박정환과 새로운 1위 신진서가 세계대회 결승에서 또 맞붙었다. 2021년 삼성화재배 결승3번기. 신진서가 앞섰으나 예상을 깨고 박정환이 2연승으로 뒤집고 우승했다. 신진서는 책 '대국'에서 박정환을 가장 존경하는 프로라고 말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는 이제까지 내가 경험한 모든 바둑인 가운데 바둑을 대하는 자세가 가장 훌륭하기 때문이다. 한결같이 공부하고 정진하는 사람이다. 그것도 아주 긴 시간 동안."<br><br>박정환은 신진서 앞에서 5년 동안 1위를 누렸고 신진서가 5년 동안 1위를 지키고 있는 지금 늘 3위 안에 들어 있다. 두 사람 상대 성적을 보자면 신진서가 삼성화재배에서 아픔을 당한 뒤로 17승을 더하는 동안 1패뿐이고 14연승은 진행형이다. 박정환은 중국 갑조리그로 넘어가면 중국 선수들에게 신진서처럼 잘 이긴다. 2024년 정규시즌에서 한판을 지지 않고 12연승을 달리고 마쳤다. 신진서는 9승0패. 신민준이 쓴 3승5패는 한국 4위로는 좀 모자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0/29/0005387441_002_20241029173110279.jpg" alt="" /></span><br><br>하늘 아래 첫째라는 신진서가 백돌을 살리기 위해 애쓴다. 다잡자 나선 신민준은 마음을 풀지 않고 나름 가장 강한 수를 던지며 백을 벼랑으로 밀어붙인다. <참고도> 흑1과 3으로 가두는 것만으로는 모자라다. 백6 같은 까다로운 수에 휘말릴 위험이 생긴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엠빅뉴스] '작은거인' 김선빈의 한국시리즈 5경기 미친 활약상 10-29 다음 “삼성 채용 떨어졌어, 복수해줘”…기아팬 염원에 곽도규 “내가 해냈어”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