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정현, 서울오픈 챌린저 단식 16강 진출 작성일 10-29 26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29/NISI20230426_0019867002_web_20230426150740_2024102918082079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서울오픈챌린저' 단식 32강 경기에서 정현이 호주 조던 톰프슨을 상대로 2년 7개월만의 단식 복귀전을 치르고 있다. 2023.04.26.chocrystal@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2018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4강에 올랐던 정현(1473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시슬리 서울오픈 챌린저 단식 16강에 올랐다. <br><br>정현은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정윤성(704위·안성시청)을 2-0(7-5 6-3)으로 꺾었다. <br><br>정현은 16강에서 리 투(184위·호주)와 만난다. <br><br>지난해 6월 윔블던 단식 예선 1회전에서 승리를 따낸 정현은 이후 부상으로 1년 넘게 대회에 나서지 않았고, 올해 9월초 일본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퓨처스 대회를 통해 코트에 돌아왔다. <br><br>지난달 중순 일본 퓨처스 대회에서 두 차례 이겨 8강까지 진출했던 정현은 퓨처스보다 한 등급 높은 챌린저 대회에서 승리를 챙기며 재기 기대를 키웠다. <br><br>정현은 지난주 대만 타이베이에서 벌어진 챌린저 대회에서는 1회전 탈락했다. <br><br>정현은 2018년 1월 호주오픈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꺾는 등 4강까지 진출해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롭게 썼다. 한국 선수의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이었다. <br><br>단식 세계랭킹에서도 19위까지 올라 이 역시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순위 기록을 보유 중이다<br><br>그러나 2019년 이후 부상에 시달리면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2021년과 2022년에는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재기’ 노리는 정현, 정윤성 꺾고 서울오픈 단식 16강 진출 10-29 다음 "아이폰 계속 써도 되겠어요"···드디어 지원되는 '이 기능', 17년 한 푼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