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 노리는 정현, 정윤성 꺾고 서울오픈 단식 16강 진출 작성일 10-29 27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4/10/29/0001104511_001_20241029180716358.jpg" alt="" /></span></td></tr><tr><td>정현. 사진 | 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재기를 노리는 정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시슬리 서울오픈 챌린저 남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br><br>정현은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서울오픈 챌린저 남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정윤성(704위·안성시청)을 세트 스코어 2-0(7-5 6-3)으로 꺾었다. 정현이 챌린저 이상 대회 단식 본선에서 승리한 것은 지난 2019년 10월 ATP 투어 이스트방크오픈 1회전 이후 무려 5년 만이다.<br><br>정현은 지난 2018년 1월 호주오픈에서 4강까지 오르며 한국 선수로는 최고 순위인 19위에도 오른 바 있다. 하지만 이후 계속된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몇 차례 재기를 노렸으나 거듭 쓴 맛을 봤다.<br><br>정현은 지난해 6월 윔블던 남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승리했으나 이후에도 공백기를 가졌다.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퓨처스 대회로 복귀했다. 지난주 대만에서 열린 챌린저 대회에서도 1회전 탈락했다. 정현은 이번 대회 16강에서 리 투(184위·호주)를 상대한다.<br><br>정현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완전한 경기력을 회복한 것은 아니지만, 한 경기를 더 하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 코트에 들어가면 기쁘기도 하고 떨린다. 또 실수가 두렵기도 해서 여러 감정이 느껴지는데 이런 긴장감은 경기하면서 극복해야 할 것 같다”라며 “앞으로 최대한 많은 대회에 나가려고 한다. 언젠가는 메이저 대회 메인 스타디움에서 다시 경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고 재기 의지를 밝혔다. beom2@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방심위, 'IP캠 해킹' 강력 대응…영상물 260건 차단" 10-29 다음 테니스 정현, 서울오픈 챌린저 단식 16강 진출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