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손준호 맞아?” 뮤지컬 ‘광화문연가’서 완벽 변신 성공…손준호는 관객들에게 물음표를 제시했다[SS인터뷰] 작성일 10-29 2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1iTtJqn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ZhVEl2XJ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광화문연가’에서 생의 마지막 순간 사무치게 애틋한 스무살로 돌아간 작곡가 ‘명우’로 열연 중인 (왼쪽부터) 손준호와 윤도현.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SEOUL/20241029182146815ywwe.jpg" data-org-width="700" dmcf-mid="9XhVEl2X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SEOUL/20241029182146815yw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광화문연가’에서 생의 마지막 순간 사무치게 애틋한 스무살로 돌아간 작곡가 ‘명우’로 열연 중인 (왼쪽부터) 손준호와 윤도현.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dmcf-pid="9YtnyFiBJH"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면서 큰 변화를 시도했다. 그는 기존 발성법을 과감히 버리고, 캐릭터를 살려 또 다른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p> <p dmcf-pid="2UKw09DxdG" dmcf-ptype="general">손준호는 29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링크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광화문연가’ 프레스콜을 통해 공연장을 찾을 관람객들에게 물음표를 제시했다.</p> <p dmcf-pid="VGFLW3nbJY" dmcf-ptype="general">손준호는 이번 작품에서 생의 마지막 1분 전 과거로 돌아가 애틋한 사랑을 노래하는 작곡가 ‘명우’ 역으로 열연 중이다.</p> <p dmcf-pid="fy5Jv1dzMW" dmcf-ptype="general">그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듣는 이들의 마음을 녹인다. 그런데 무언가 손준호인 듯 손준호가 아닌 손준호 같은 느낌에 고개 들어 ‘진짜’ 그인지 확인하게 한다.</p> <p dmcf-pid="49PlbQhLdy" dmcf-ptype="general">역시 발성에 변화를 준 것. 손준호는 “작품을 준비하면서 음악적으로 신경을 가장 많이 썼다. 공을 많이 들였다”며 “성악을 전공해,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늘 무대에서 보여줬던 음성에 변화를 줬다. 첫 곡 등장할 때 ‘손준호가 보여주는 목소리는 이럴 것이다’는 생각에 물음표가 들 수 있게끔 준비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89PlbQhLJT" dmcf-ptype="general">평생 다듬은 목소리를 바꾼다는 것은 절대 쉽지 않았다. 타고난 소리꾼이어도 새로움에 대한 시도와 다짐은 때론 벅차게 다가온 날도 있었다.</p> <p dmcf-pid="6gEuLDUliv" dmcf-ptype="general">“어려운 터널을 지난 것 같아 좋다”며 미소를 지은 손준호는 “‘명우’라는 캐릭터에 드라마가 있어 좋다. ‘사랑’이 있어 온 전력을 다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보이스’와 ‘사랑’에 초점을 두고 애정을 쏟았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72mUVrR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광화문연가’에서 주인공 ‘명우’ 역을 연기하는 손준호는 함께 출연 중인 모든 배우들과의 팀워크가 공연을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SEOUL/20241029182147384otvj.jpg" data-org-width="700" dmcf-mid="YdLZQoXD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SEOUL/20241029182147384ot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광화문연가’에서 주인공 ‘명우’ 역을 연기하는 손준호는 함께 출연 중인 모든 배우들과의 팀워크가 공연을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dmcf-pid="QOT6my8tnl" dmcf-ptype="general"><br> 다양한 작품을 하면서도 넘버가 많은 역할을 소망했다고 한다. 그가 ‘광화문연가’를 선택한 이유도 결국 ‘노래’였다.</p> <p dmcf-pid="xkOKAIbYMh" dmcf-ptype="general">손준호는 “내 곁에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다. 그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지 알게 되는 뮤지컬이다. 그런 사람과 함께 본다면 소중함을 더 알게 될 것”이라며 “너무 곁에 있어 그냥 왔다면, 공연이 끝난 후 나갈 땐 손 잡고 팔짱 끼고 나갈 수 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p> <p dmcf-pid="yokUnEphiC" dmcf-ptype="general">내년 1월5일까지 대장정을 이어 나갈 손준호는 아내이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아들 손주안 다음으로 사랑하는 이들로 함께 출연 중인 배우들을 꼽았다.</p> <p dmcf-pid="WdatRN1meI" dmcf-ptype="general">그는 “41명 배우의 팀워크가 정말 좋다. 그 정도에 준하는스태프들과 열심히 땀 흘려 준비했다”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품이다. 공연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p> <p dmcf-pid="YfMT2RvanO" dmcf-ptype="general">‘광화문연가’는 ‘붉은노을’, ‘휘파람’, ‘소녀’ 등 감성을 자극하는 명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이영훈의 곡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생을 떠나기 전 1분, ‘기억의 전시관’에서 눈을 뜬 ‘명우(윤도현·엄기준·손준호 분)’가 인연을 관장하는 인연술사 ‘월하’를 만나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p> <p dmcf-pid="G5UNXuaVis" dmcf-ptype="general">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규진♥예원, 열애설에 불 지폈다…'한달살기' 동반 MC로 알콩달콩 10-29 다음 54세 임원희 "결혼하고 자식도 갖고 싶어"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