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체육직무 선수들, 전국장애인체전서 연달아 우수 성과 작성일 10-29 3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본보 소속 장애인 체육직무 선수 이상준, 한국 신기록<br>강원랜드, ㈜소노인터내셔널 등 기업 소속 선수들도 활약</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4/10/29/0001075864_001_2024102921061964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8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육상(필드) 남자 곤봉던지기 F31(선수부) 한국 신기록(19.71m)을 세운 이상준(사진 가운데)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br><br>‘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나선 기업 연계 장애인 체육직무 선수들이 우수한 성과를 내며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br><br>특히 지난해 4월 강원일보사와 도내 최초 장애인 선수 체육 직무 채용 계약을 맺은 이상준은 지난 28일 육상(필드) 남자 곤봉던지기 F31(선수부) 한국 신기록(19.71m)을 작성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br><br>앞서 강원랜드 소속 조은건도 육상(필드) 종목에서 지난 26일과 27일 연달아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을 달성했으며 사이클 종목 원종웅이 25, 26일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로 총 3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한국고용정보 소속 임정숙은 29일 볼링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또 강원랜드 소속 강두성이 지난 25, 27일 사이클 종목에서 은메달 2개를 가져갔다. 유바이오로직스 소속 엄재천, 홍순철은 27일 태권도 종목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강원랜드 소속 론볼 종목 양상석, 정성원은 29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소노인터내셔널 소속 이영호는 지난 24일 당구 사전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에 출전한 기업 연계 선수 중 첫 메달을 기록했고 같은 소속 서현석 역시 보치아 종목에서 28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장애인 선수 체육직무 채용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강원자치도장애인체육회 등 3개 기관이 기업이나 기관이 장애인선수를 채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도입해 운영 중이다.<br><br>방정기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기업들의 지원 덕분에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대회를 잘 준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도내 기업들이 장애인 체육직무 사업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스포츠과학센터,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성과공유 워크숍 모범운영사례 3위 10-29 다음 전국장애인체전 강원 선수단, 대회 5일 차에 목표 메달 100개 조기 달성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