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 청신호' 정현, 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 16강 진출 작성일 10-29 27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4/10/29/20241029154826062246cf2d78c681245156135_20241029211309425.png" alt="" /><em class="img_desc">정현의 1회전 경기 모습.</em></span> 2018년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4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던 정현(1천473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시슬리 서울오픈 챌린저(총상금 13만3천250달러) 단식 16강에 진출했다.<br><br>정현은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정윤성(704위·안성시청)을 2-0(7-5 6-3)으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정현은 16강에서 리 투(184위·호주)를 상대한다.<br><br>정현은 지난해 6월 윔블던 단식 예선 1회전에서 이겼고, 이후 1년 넘게 부상 공백기를 가졌으며 올해 9월 일본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퓨처스 대회로 복귀했다.<br><br>총상금 2만5천달러 규모의 일본 퓨처스 대회에서 두 차례 이겨 8강까지 올랐던 정현은 이번에는 퓨처스보다 한 등급 높은 챌린저 무대 승리를 챙기며 재기 청신호를 밝혔다.<br><br>그는 지난주 대만에서 열린 챌린저 대회에서는 1회전 탈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4/10/29/20241029154848073336cf2d78c681245156135_20241029211309432.png" alt="" /><em class="img_desc">정현의 29일 경기 모습.</em></span>정현은 2018년 1월 호주오픈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꺾는 등 파란을 일으킨 끝에 4강까지 올라 한국 선수의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을 냈고, 단식 세계 랭킹도 19위를 찍어 한국 선수 최고 기록을 보유한 선수다.<br><br>다만 부상 때문에 2019년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고 2021년과 2022년에는 부상 때문에 단식에는 한 경기도 나오지 못했다.<br><br>이날 정현은 1세트 게임 스코어 1-4로 끌려가다 이를 뒤집고 경기 주도권을 되찾아 2-0 승리를 따냈다. 관련자료 이전 이상민 썸 끝났나 “커플모임 누구 하나 죽으면 가능” 의미심장 (돌싱포맨) 10-29 다음 공유 “작품 고르는 기준 달라져…비중·대중성 아닌 재미” (‘채정안TV’)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