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유산' 명창 김차경, '완창 판소리'로 나선다...'14년만' 작성일 10-29 2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gpgowuSG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92608" data-type="photo" dmcf-pid="ZYJYW3nb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HockeyNewsKorea/20241029213016261qwal.jpg" data-org-width="720" dmcf-mid="GjuNamzT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HockeyNewsKorea/20241029213016261qwal.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1O4OsW6Fte"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박예영 인턴기자, 김현숙 기자) 국가무형유산 김차경 명장이 국립극장 무대에서 '흥보가'를 선보인다.</p> <p dmcf-pid="tI8IOYP35R" dmcf-ptype="general">김차경은 소리의 본고장인 전라북도 남원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교내 합창단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등 남다른 음악적 재능을 보였다. 11세가 되던 해, 남원국악원에서 흘러나오던 판소리와 가야금 가락에 매료된 김차경은 강도근 명창 아래서 토막 소리를 배우며 소리 공부를 시작했다.</p> <p dmcf-pid="FC6CIGQ0GM" dmcf-ptype="general">이후,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단단하고 탁월한 성음의 김차경을 알아본 스승 성우향·김소희·안숙선에게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를 사사하며 기량을 쌓았다. 1984년 국립창극단에 입단한 그는 40여 년간 창극 '장화홍련', '심청', '변강쇠 점 찍고 옹녀' 등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해 탄탄한 소리와 풍부한 연기력을 갖춘 창극 배우로 인정받았다. 김차경은 국립창극단에서 활동하며 2009년 제36회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받으며 명창 반열에 올랐다. 현재는 전북도립국악원 창극단 예술감독으로 판소리와 창극 개발에 힘쓰고 있다.</p> <p dmcf-pid="3ZoZXuaVXx" dmcf-ptype="general">이번 무대에서 김차경 명창은 만정제 '흥보가'를 선보인다. 슬프게 애원성으로 부르는 '가난타령', 제비의 여정을 긴 호흡으로 그려낸 '제비노정기', 기쁨과 설렘을 주는 '박 타는 대목' 등이 백미로 꼽힌다. 그중에서도 김차경 명창이 부를 만정제 '흥보가'는 송만갑-박녹주-김소희로 이어지는 소리다. 만정 김소희가 박록주 명창에게 배운 동편제 '흥보가'를 바탕으로 계면조의 특성과 화려한 선율을 가미하는 등 김소희만의 음악적 색깔로 재정립했다. 동편제의 단단한 소리에 섬세함을 보태 애상적이면서도 깔끔하고 명확한 시김새가 특징이다.</p> <p dmcf-pid="05g5Z7NftQ" dmcf-ptype="general">고수로는 전북특별자치도 무형 문화유산 제9호 판소리 장단 보유자 이상호와 국가 무형유산 진도씻김굿 이수자 김태영이 함께하고,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유은선이 해설과 사회를 맡아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p> <p dmcf-pid="p1a15zj4tP" dmcf-ptype="general">국립극장 '완창판소리'는 1984년 12월 '신재효 타계 100주기 기념'으로 처음 기획된 후 1985년 3월 정례화된 이래, 지금까지 39년간 꾸준히 공연되고 있다. </p> <p dmcf-pid="UHnHGpo9Y6" dmcf-ptype="general"> </p> <p dmcf-pid="uXLXHUg258" dmcf-ptype="general">사진=국립극장</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0세' 명세빈, 완경 걱정 "얼굴 못나지기 전에 남자 만나야" ('솔로라서') 10-29 다음 김준호 말실수 “전생에 나라 팔아먹어 ♥김지민 만나?” (돌싱포맨)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