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AFC ‘올해의 국제선수’ 4번째 수상 작성일 10-29 28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4/10/29/2024100416481512343_1728028095_0020672361_2024102922421227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6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6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한국 손흥민이 관중을 향해 인사하는 모습. 연합뉴스</em></span><br><span>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통산 4번째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 선수상을 받았다.</span><br><br>손흥민은 29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AFC 애뉴얼 어워즈 서울 2023’에서 ‘올해의 남자 국제 선수’로 선정됐다.<br><br>AFC 올해의 국제 선수상은 해외 무대에서 뛰는 AFC 회원국 선수 중 빼어진 기량을 발휘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span>손흥민은 2015년과 2017년, 2019년에도 이 상을 받았다. </span>지난해에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받았다.<br><br>AFC는 손흥민이 2023-2024시즌 동안 토트넘 주장을 맡으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골 10도움을 올린 점을 높이 평가했다. AFC 아시안컵에서 한국의 준결승 진출을 이끌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등 국가대표팀에 맹활약한 부분도 호평했다.<br><br>여자 20세 이하(U-20) 대표팀 박윤정 감독은 ‘올해의 여자 지도자상’을 받았다. <span>한국 축구인이 AFC 시상식에서 여자 지도자상을 받은 건 2010년 여자 U-17 대표팀 김태희 코치에 이어 두 번째다.</span><br><br>박 감독은 올해 3월 U-20 여자 아시안컵에서 한국을 4위로 이끌고 지난달 콜롬비아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서는 16강 진출 성과를 냈다.<br><br><span>올해의 남자 선수상은 카타르의 아시안컵 우승을 이끈 아크람 아피프(알사드)가 받았다. 여자 선수로는 일본의 세이케 기코(브라이튼)가 선정됐다.</span><br><br><span>올해의 남녀 유스 선수로는 </span>우즈베키스탄의 <span>아보스베크 파이줄라예프(CSKA 모스크바)와 북한 채은영(월미도체육단)이 선정됐다.</span><br><br><span>올해의 남자 지도자상은 일본 U-23 대표팀 오이와 고 감독이 가져갔다.</span> 관련자료 이전 가처분 각하됐는데…민희진 "승소 확률 10%, 하이브에 기회 더 준 것" 10-29 다음 ‘생존왕’ 김동준, 방출시킨 국대팀에 감사 표시 “오히려 레벨업 됐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