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가슴 떨리는 종반전 작성일 10-30 316 목록 <b>〈결승전 3국〉 ○ 셰얼하오 9단 ● 딩하오 9단</b>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4/10/30/0003396885_001_20241030000309861.jpg" alt="" /><em class="img_desc">장면 8</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장면⑧</b>=대망의 결승전. 흑을 쥔 딩하오가 공격을 통해 우세를 잡았다. 셰얼하오는 초반에 성공했으나 중반에 크게 밀리고 말았다. 이제 흑은 좋은 마무리만 남았다. 종반은 수읽기와 계산력이다. 흑의 첫수는 어디가 최선일까. <br> <br> 딩하오는 흑1로 실리를 챙겼다. 한눈에 큰 곳이다. 그러나 AI 선생이 그게 아니란다. 백2가 훨씬 좋아 4집반 차이에서 1집반 차이로 단번에 따라붙었다고 한다. 미세한 바둑이 됐다. 3∼9는 선수. 11은 중앙의 요소.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4/10/30/0003396885_002_20241030000309900.jpg" alt="" /><em class="img_desc">AI의 끝내기</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AI의 끝내기</b>=AI는 판 위의 모든 돌을 이용한다. 인간 고수도 그 점은 마찬가지지만 AI처럼 철저하고 과감할 수는 없다. 흑1의 붙임이 AI가 권한 가장 큰 끝내기다. 좋은 형세인데 이렇게 멀리 갔다가 잡히면 큰일 아닌가. 하나 AI는 어떤 경우에도 떨지 않는다. 흑▲의 맛 때문에 백이 저항할 수 없다고 계산하면 그대로 시행한다. 가슴 떨리는 인간과는 너무 다른 존재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4/10/30/0003396885_003_20241030000309938.jpg" alt="" /><em class="img_desc">실전 진행</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실전 진행</b>=백1로 몰자 흑은 2로 버텼다. 미세한 바둑에서 패가 변수로 떠올랐다. 백3은 맥점. 흑A의 끼움 같은 중앙의 골치 아픈 수단을 없앤 좋은 수다. <br> <br> 박치문 바둑칼럼니스트 <br><br>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이서진, 90년대였으면 욕 작살 나게 먹었을 것"(틈만 나면) 10-30 다음 김정민 "남친 수감 후 임신 알아…알콜 중독에 우울증"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