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출전 선구 규모 축소·풀시드 조정 등 추진 작성일 10-30 30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0/30/0001201761_001_2024103010171070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제이 모너핸 PGA투어 커미셔너</strong></span></div> <br>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이 2026년부터 더 어려워질 전망입니다.<br> <br> PGA 투어 선수위원회는 출전 선수 규모 축소와 월요 예선 폐지, 투어카드 보장 순위 조정 등 제도 변경안을 마련해 PGA 투어 최고 의사 결정 기구인 정책위원회에 넘겼습니다.<br> <br> 정책위원회는 다음 달 18일 선수위원회의 제안을 심의할 예정이며 2026년부터 변경안을 시행하기로 결정할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LIV 골프 출범 이후 뛰어난 선수 유출을 막고 우수한 선수에게 더 많은 보상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PGA 투어의 움직임을 반영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br> <br> 이번 제도 변경안의 뼈대는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를 현행보다 줄이고, PGA 투어 출전권을 지닌 선수도 축소하되 새로 PGA 투어에 진출하는 관문도 좁히는 것입니다.<br> <br> 경기력이 뛰어난 상위권 선수의 기득권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br> <br> 뉴욕타임스는 "상위권 선수들이 큰 대회에 계속 출전하기는 더 쉬워지지만, 성적이 좋지 않은 선수들은 자격을 유지하고 대회 출전을 보장받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br> <br> 변경안에 따르면 풀필드 대회 출전 선수 한도를 현행 156명에서 144명으로 줄이고 특히 낮 시간이 짧아지는 계절 때 출전선수 한도를 132명에서 120명으로 축소합니다.<br> <br> 대회가 빠르고 원활하게 진행되려면 출전 선수 숫자가 많아서는 안 된다는 게 선수위원회의 생각입니다.<br> <br> 올해 12개 대회에서 일몰 때까지 경기를 마치지 못해 잔여 경기를 치르는 일이 일어났다고 선수위원회는 밝혔습니다.<br> <br> 이에 따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출전 선수는 144명에서 120명으로 줄어듭니다.<br> <br> RBC 캐나다 오픈과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은 156명에서 144명으로 축소됩니다.<br> <br> 다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처럼 여러 코스에서 열리는 대회는 156명을 유지합니다.<br> <br> 선수위원회는 현재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25위에서 보장하는 다음 시즌 풀시드를 상위 100위 이내로 줄이는 방안도 내놨습니다.<br> <br> 101위에서 125위한테는 조건부 시드만를 부여하고, 출전 선수 144명 이하 대회에서는 월요 예선도 폐지합니다.<br> <br> 선수위원회는 월요 예선을 통과해 출전한 선수 75%가 컷 탈락하는 현실을 들었지만 가을 시리즈 대회는 월요 예선을 존속합니다.<br> <br> 콘페리투어 상위 30명한테 주던 이듬해 PGA 투어 출전권도 20명으로 줄입니다.<br> <br> 다만 DP월드투어 포인트 상위 10명에게 주는 PGA 투어 출전권은 유지할 방침입니다.<br> <br> 퀄리파잉스쿨을 통한 PGA 투어 진출 길도 살짝 좁아집니다.<br> <br> 지금은 상위 5위 이내에 들면 PGA 투어 카드를 줬지만, 앞으로는 5명까지로 제한됩니다.<br> <br> 공동 5위가 여러 명이면 연장전을 치러 1명만 고른다는 뜻입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오타니 생애 첫 월드시리즈, 일본은 온 나라가 들썩 10-30 다음 '슈스' GD 아닌 '인간' 권지용…'유퀴즈' 측 "빅뱅 활동 계획 밝혀"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