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생애 첫 월드시리즈, 일본은 온 나라가 들썩 작성일 10-30 2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0/30/0001201759_001_2024103010131276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월드시리즈를 단체 시청하는 일본 팬들</strong></span></div> <br> 야구의 본고장 미국보다 야구를 더 좋아한다는 일본이 월드시리즈 광풍에 휩싸였습니다.<br> <br> MLB닷컴은 오늘(30일)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인 일본 출신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고향인 일본 오슈시에서 펼쳐지는 월드시리즈 응원 열기를 전했습니다.<br> <br> 오타니가 고교 시절까지 자란 오슈 시민들은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3차전이 열린 29일 시청과 문화회관 등에서 수백 명이 모여 열렬한 단체 응원전을 펼쳤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0/30/0001201759_002_20241030101312934.jpg" alt="" /><em class="img_desc">일본 오슈시에서 월드시리즈 단체 응원을 펼치는 시민들</em></span><br> 일본 내 월드시리즈 열기는 오슈뿐만 아닙니다.<br> <br> 전날 ESPN이 전해 월드시리즈 1∼2차전의 일본 평균 시청자 수는 무려 1천515만 명을 기록했습니다.<br> <br> 프레디 프리먼이 끝내기 만루홈런을 날린 1차전 평균 시청자는 1천440만 명이었고, 오타니와 함께 다저스 소속인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선발투수로 나선 2차전 평균 시청자는 1천590만 명으로 치솟았습니다.<br> <br> 표준시간이 미국 로스앤젤레스보다 16시간 빠른 일본은 오전 9시부터 후지 TV와 NHK, J스포츠 등을 통해 월드시리즈를 실시간 방영하고 있습니다.<br> <br> 이런 일본의 시청자 수는 월드시리즈가 열리는 미국보다 더 많습니다.<br> <br> 미국 내 월드시리즈 1∼2차전 평균 시청자 수는 1천455만 명이었습니다.<br> <br> 미국 역시 최고의 명문구단 다저스와 양키스가 43년 만에 맞붙으면서 2017년 이후 최다 시청자를 기록했습니다.<br> <br> 그러나 오타니를 열렬히 응원하는 일본의 월드시리즈 시청자 수가 미국보다 100만 명 이상 많았습니다.<br> <br> 오타니가 고교 시절 세운 목표 중 하나인 월드시리즈 우승을 달성하면 고향 마을뿐만 아니라 일본 전역에서 대대적인 축하 파티가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역대급 명곡 대결 ‘한일톱텐쇼’, 최고 4.3%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10-30 다음 PGA 투어, 출전 선구 규모 축소·풀시드 조정 등 추진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