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해체, 더 안전하게"…수중 레이저 절단기술 개발 작성일 10-30 2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계연, 고출력 레이저 이용해 수중서 안전 절단<br>2차 오염물 최소화..수중 레이저 절단용 수조 설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tiIe8OJ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KDXcLHE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기계연구원은 수중에서 두께 100㎜ 이상의 스테인리스강 시편을 안전하게 절단할 수 있는 '수중 레이저 절단기술'을 개발했다. 사진은 수심을 모사한 수조에 설치된 수중 절단 헤드와 시편 장착 모습. 기계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dt/20241030141916657hejn.jpg" data-org-width="540" dmcf-mid="5FbnzFiB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dt/20241030141916657he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기계연구원은 수중에서 두께 100㎜ 이상의 스테인리스강 시편을 안전하게 절단할 수 있는 '수중 레이저 절단기술'을 개발했다. 사진은 수심을 모사한 수조에 설치된 수중 절단 헤드와 시편 장착 모습. 기계연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9wZkoXD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계연 레이저기술실용화연구실 연구팀이 원전 해체 현장을 모사한 수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계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dt/20241030141917907ocam.jpg" data-org-width="540" dmcf-mid="1afN9uaV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dt/20241030141917907oc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계연 레이저기술실용화연구실 연구팀이 원전 해체 현장을 모사한 수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계연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02r5EgZwlD" dmcf-ptype="general">수중에서 원자로와 원자로 내부 구조물 등을 안전하게 절단 해체할 수 있는 레이저 기술이 나왔다.</p> <p dmcf-pid="pdWBvsqySE" dmcf-ptype="general">한국기계연구원은 박인덕 박사 연구팀이 수심 환경에서 스테인리스강 시편을 한 번에 절단할 수 있는 '원전 해체용 수중 레이저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p> <p dmcf-pid="UJYbTOBWCk" dmcf-ptype="general">앞으로 수명이 완료되는 원자력발전소가 늘어나면서 원자로 절단 해체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원전 해체 시 구조물을 절단하는 방법으로 기계적 절단과 열적 절단 방식이 있는데, 연구팀은 고출력 레이저를 이용해 수중에서 보다 안전하게 절단하면서 오염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열적 전달 기술을 개발했다.</p> <p dmcf-pid="u0oliQhLlc" dmcf-ptype="general">이 기술은 절단 조건인 수심 10m 환경을 모사한 가압 수조에서 두께 100㎜의 스테리인리스강을 절단하는 데 성공했다. 스테인리스강은 원자력 압력용기의 주재료다. 수조는 원전 해체 현장을 모사한 것으로, 연구팀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p> <p dmcf-pid="7pgSnxloyA"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다른 열적 절단 기술과 비교해 절단부의 절단폭을 약 2㎜까지, 레이저 절단 기술에서 사용되는 절단가스 유량을 1분당 600ℓ까지 줄여 최적화했다. 절단속도는 분당 50㎜까지 높였다. </p> <p dmcf-pid="zUavLMSghj"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수중 레이저 절단 과정에서 절단되는 시편과 노즐 사이의 충돌로 발생하는 사고를 막기 위한 충돌방지 기구도 자체 설계했다.</p> <p dmcf-pid="q7jygeTNTN" dmcf-ptype="general">박인덕 기계연 박사는 "수중 레이저 절단 기술은 원전 해체 현장을 그대로 모사해 적용한 것으로, 해체 시 발생하는 2차 오염물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2050년까지 영구적으로 폐쇄될 원자력 시설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기술 고도화와 실증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자배구 전설 '나는 작은 새' 조혜정 전 감독 별세…향년 71세 10-30 다음 민주당 김윤덕 의원, '게임 등급분류 민간이양' 내용 담은 게임법 개정안 대표발의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