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억대 재원 마련 빠진 전주시 영화·영상발전 '장밋빛 청사진' 작성일 10-30 20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34년까지 장기 프로젝트 발표…사업비 조달책은 미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QcJvsqyF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fgxIEphp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영상산업 육성 설명하는 우범기 전주시장(가운데) [촬영 : 김동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yonhap/20241030145151812rfbx.jpg" data-org-width="500" dmcf-mid="G6AdSmzT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yonhap/20241030145151812rf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영상산업 육성 설명하는 우범기 전주시장(가운데) [촬영 : 김동철] </figcaption> </figure> <p dmcf-pid="Z06qadyjuv" dmcf-ptype="general">(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세계적인 영화·영상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려는 전북 전주시가 향후 10년간 5천750억원을 관련 사업에 투입하기로 했다.</p> <p dmcf-pid="5pPBNJWA3S" dmcf-ptype="general">거점별 특화 구역을 연결하는 '펜타곤 벨트'를 구축해 부산 등 경쟁 도시를 제치고 글로벌 영화·영상 수도로 거듭나겠다는 야심찬 장기 프로젝트다.</p> <p dmcf-pid="1UQbjiYczl" dmcf-ptype="general">하지만 재원 조달 방안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dmcf-pid="tzR2koXD7h" dmcf-ptype="general">우범기 전주시장은 30일 '전주시 2034 영화·영상산업 비전'을 발표했다.</p> <p dmcf-pid="FqeVEgZw7C" dmcf-ptype="general">글로벌 영화촬영 거점 조성(2천330억원), 미래영화영상 기술 혁신(1천100억원), 세계적 영화관광도시 조성(1천300억원), 강한 영상산업 생태계 마련(1천20억원) 등 4개 전략, 10대 추진과제를 총망라한 10개년 계획이다.</p> <p dmcf-pid="3BdfDa5rpI" dmcf-ptype="general">문제는 재원이다.</p> <p dmcf-pid="0ItT27NfzO" dmcf-ptype="general">이날 발표 내용에는 재원 마련책으로 100억원 규모의 영상진흥기금 조성과 신규 문화펀드 1천억원 투자 유치 등이 거의 전부다.</p> <p dmcf-pid="pCFyVzj4ps" dmcf-ptype="general">이마저도 사업비 대부분을 정부나 기업 등 외부에서 조달하겠다는 것이다.</p> <p dmcf-pid="Uh3WfqA87m" dmcf-ptype="general">그도 그럴 것이 올해 전주시 재정자립도는 21.73%로 전주시와 비슷한 규모의 자치단체와 비교하면 최저 수준이기 때문이다.</p> <p dmcf-pid="uWz5xVrRur" dmcf-ptype="general">이처럼 재정 건전성이 취약해 사업비 매칭 없이 '홀로서기'가 힘든 데다 만약 민선 9기 시장이 바뀌면 이 사업은 좌초될 공산이 크다.</p> <p dmcf-pid="7Yq1MfmeUw" dmcf-ptype="general">우 시장은 "재원 조달은 추가적인 검토를 거쳐서 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사업을 먼저) 시작하는 게 바람직하다. 계획을 수립·추진하게 되면 궁극적으로 이뤄진다고 본다"며 "전주가 많은 꿈을 꾸는 게 미래를 위해서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모호하게 답했다.</p> <p dmcf-pid="zJmaHSVZ7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장기적으로 (사업계획을) 잡은 이유도 국가 공모 등을 통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qisNXvf5zE" dmcf-ptype="general">지속 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겠냐는 지적에 대해선 우 시장은 "천년 전주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선 20∼30년 앞을 내다보고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사업 성공을 자신했다.</p> <p dmcf-pid="BnOjZT410k"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영화·영상산업을 키우려는 정책은 이해하지만 5천700억원에 달하는 예산에 대한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이 빠져 자칫 실현 가능성이 희박한 장밋빛 청사진으로 끝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p> <p dmcf-pid="bghktYP30c" dmcf-ptype="general">sollenso@yna.co.kr</p> <p dmcf-pid="9NSD3Hxp3j"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쥐롤라 이창호, 잘생겨진 외모 “51→72㎏ 증량, 시술의 힘”(컬투쇼) 10-30 다음 '국힙 딸래미' 영파씨, 데뷔 1년만 '마마' 출격…신인상 노미네이트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