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완봉승, 홈에서 꼴찌 탈출 작성일 10-30 247 목록 <b><font color="#951015"><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30/151913059_1030-s1.jpg" alt=""><p> 첫 만남을 문경에서 가진 두 기사. 먼저 승세를 탄 쪽은 이상훈 9단(왼쪽)이었으나 급격히 무너졌다. 용병으로는 드물게 세 라운드 연속 출전한 나카네 나오유키 9단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남자기사와 대결했다.</p></td></tr></tbody></table><br></font></b><div><b><font color="#951015">2024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11R 3G<br>YES문경, 칠곡황금물류에 3-0 완봉승</font></b><br><br>(한게임바둑=한창규 기자) 경상북도를 연고로 하는 '이웃사촌'의 대결에서 YES문경이 칠곡황금물류를 꺾었다. 30일 오전 문경약돌축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벌인 2024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11라운드 3경기를 2-1로 제압했다.<br><br>이번 시즌 처음이자 마지막 투어에서 홈팬들의 응원을 받고 나선 문경은 3지명 김일환 9단, 1지명 최규병 9단, 4지명 나카네 나오유키 9단이 차례로 이기며 전반기에 당했던 영봉패를 완봉승으로 고스란히 설욕했다.<br><br>공교롭게도 두 팀은 지난 시즌 11라운드에서도 문경 투어로 마주한 바 있다. 당시에는 칠곡이 2-1 승리를 가져갔다. 바둑사랑이 각별한 문경은 매년 투어 경기를 유치해서 지역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br><br>명예 심판으로 대국 개시를 선언한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해 창단해서 돌풍을 일으켰다"며 "올해도 멤버들이 좋아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생각했는데 우리가 조금 양보하고 균형을 맞추자는 뜻에서 재미있고 유쾌하게 임하고 있다. 문경에 와서 경기하는 것이 뜻깊고 의미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br><br>반드시 이겨야 했던 YES문경은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선두권과는 격차가 크지만 포스트시즌을 가는 마지노선인 4위와의 승차는 0.5에 불과하다. YES문경은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br><br>다음 라운드에서 YES문경은 KH에너지와 대결한다. 두 팀 공히 4승7패. 사활을 건 승부를 일전을 벌이게 된다. 칠곡황금물류는 3위를 유지했다.<br><br>8개팀이 더블리그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네 팀을 가려내는 정규시즌은 31일 의정부행복특별시와 스타영천이 11라운드 4경기에서 맞선다. 개별 대진은 정대상-서봉수(3:9), 김종수-김기헌(10:1:4), 유창혁-서능욱(28:11, 괄호 안은 상대전적).<br><br>2024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의 상금은 우승 3000만원, 준우승 1500만원, 3위 1000만원, 4위 500만원이다. 팀 상금과 별도로 정규시즌의 매판 승자는 70만원, 패자는 40만원을 받는다. 미출전 수당은 20만원.<br> <div><br></div><div><br></div></div> 관련자료 이전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3선 도전 박차…스포츠공정위에 심사 요청 10-30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대국민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개최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