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대한체육회장, 3선 도전 박차…스포츠공정위에 심사 요청 작성일 10-30 253 목록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3선 도전에 나섰다.<br><br>이 회장은 최근 체육회 산하 스포츠공정위원회에 3번째 임기 도전을 위한 자료를 냈다.<br><br>대한체육회장은 스포츠공정위의 승인을 거쳐야 연임 도전이 가능한데, 3선 도전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br><br>체육회 정관에 따르면 체육회장을 포함한 임원은 4년 임기를 지낸 뒤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다만 스포츠공정위 심사를 거치면 3선도 나설 수 있다.<br><br>스포츠공정위의 3연임 후보자 심의 기준은 '재정기여, 주요 국제대회 성적, 단체평가 등 지표를 계량화해 평가한 결과 그 기여가 명확한 경우'로 명시돼 있다.<br><br>이 회장이 아직 3선 도전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적은 없다.<br><br>하지만 스포츠공정위 심사는 3번째 출마를 위한 '필수' 과정이다.<br><br>이 회장은 앞서 지난 17일 기자회견에서 연임 여부를 두고 "저도 후보자가 되려면 절차를 밟으면 된다"며 "못하게 막혀 있는 상황이 아니고 심의받으면 된다"고 답했다.<br><br>차기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내년 1월 열릴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꿈의 온도` 250℃서 작동,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기술 확보 10-30 다음 문경 완봉승, 홈에서 꼴찌 탈출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