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하이브 문건 본 적 없어…메일 열람한 적도 없다” [전문] 작성일 10-30 20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9jGU5e7N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DtQgeTN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지코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열린 '2023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8.10/"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ilgansports/20241030153827000bmkr.jpg" data-org-width="800" dmcf-mid="bTFxadyjA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ilgansports/20241030153827000bm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지코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열린 '2023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8.10/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2m0RjiYcNp" dmcf-ptype="general">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가 하이브 내부 보고서를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br> <br>지코는 3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게 무슨 일이죠”라며 “오늘 보도된 기사 확인하고, 직접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 글 남긴다”고 말문을 열었다. <br> <br>지코가 언급한 기사는 2022년 1월 방시혁 의장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하이브 내부 보고서’ 메일 수신인에 지코를 추가해줄 것을 지시하는 내용이다. 해당 보고서에는 타 기획사 아이돌 멤버들에 대한 자극적인 외모 품평 등이 담긴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다. <br> <br>이에 대해 지코는 “해당 문서를 본 적이 없을 뿐더러 메일 자체를 열람해 본 적이 없다. 수신인에 추가된 사실도 오늘 기사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고 논란의 문건에 대해 선을 그었다. <br> <br>지코는 이어 “이렇게만 해명하면 오해가 더 불거질까, 입장을 밝히기 전 KOZ(소속사)에 직접 요청해 메일과 문서 전부 열어보지 않았다는 기록 또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br> <br>일간스포츠가 지난 29일 입수한 이메일 기록에 따르면 방 의장은 2022년 1월 해당 문건 수신인에 KOZ엔터 대표인 지코를 추가하라고 작성자 강모 씨에게 지시했다. <br> <br>지코가 설립한 KOZ엔터테인먼트가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만큼 지코도 해당 문서의 공유대상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 보고서는 매주 발행돼 하이브 및 산하 레이블 최고책임작인 시 C 레벨에게 발송됐다. <br> <br>하지만 지코는 논란이 확대되자 해당 문서를 본 적도 없고 열람한 적도 없다고 해명하며 논란을 잠재웠다. <br> <br>한편 이재상 하이브 CEO는 29일 하이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팝 아티스트를 향한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표현이 그대로 담긴 점, 작성자 개인의 견해와 평가가 덧붙여진 점, 그리고 그 내용이 문서로 남게된 점에 대해 회사를 대표해 모든 잘못을 인정하며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해당 문서의 부적절성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해당 문서를 작성한 하이브 산하 위버스 매거진 강모 씨는 29일 직위해제 됐다. <br> <br><다음은 지코 SNS 글 전문> <br> <br>이게 무슨 일이죠…. <br>오늘 보도된 기사 확인하고, 직접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 글 남깁니다. <br>저는 해당 문서를 본 적이 없을 뿐더러 메일 자체를 열람해 본 적이 없어요.. <br>수신인에 추가된 사실도 오늘 기사를 통해 처음 알게 됐고요. <br>이렇게만 해명하면 오해가 더 불거질까, 입장을 밝히기 전 KOZ에 직접 요청해 메일과 문서 전부 열어보지 않았다는 기록 또한 확인했습니다. <br>걱정하셨을 분들 오늘 하루도 평안히 보내시길 바라요 <br> <br>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수 진욱, 연애 사실 깜짝 고백 "벌써 3년차"(미스쓰리랑) 10-30 다음 '청설' 홍경 "수어 습득 내가 제일 느려…수영도 소화한 김민주 대단"[인터뷰]③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