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김민재, 재산분할만 80억 이상?…연봉 얼마길래 작성일 10-30 28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4/10/30/0002887256_001_20241030154214685.jpeg" alt="" /><em class="img_desc">축구 선수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 ⓒ대한축구협회(KFA)</em></span>[데일리안 = 표윤지 기자] 결혼 4년 5개월 만에 이혼한 축구 선수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가 전처에게 최소 80억원 이상 재산분할을 해줬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br><br>상속 전문 우강일 변호사는 지난 24일 한 유튜브 영상에서 김민재가 재산분할과 양육비 등으로 최소 80억원 이상을 전처에 지급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br><br>김민재는 베이징 궈안(중국)에서 활동하던 2020년 5월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결혼 후 페네르바체SK(터키)와 SSC 나폴리(이탈리아)를 거쳐 바이에른 뮌헨(독일)에서 경기를 뛰고 있다.<br><br>외신에 따르면 김민재는 베이징 궈안에서 350만유로(이하 당시 환율 기준 42억원), 페네르바체에서 235만유로(35억원), 나폴리에서 463만유로(68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특히 뮌헨에서는 1200만유로(176억원)를 받고 있다.<br><br>이와 같이 김민재가 지난해까지 4년간 연봉으로 받은 돈은 321억원에 달한다. 또 광고모델료와 수당, 스폰서십까지 더하면 수입은 더욱 늘어난다.<br><br>우 변호사는 김민재가 기타 자산을 제외한 연봉 수입만 전처와 나눠 가졌다는 가정하에 재산분할 규모를 분석했다.<br><br>우 변호사는 "어린 딸이 있고, 같이 중국, 유럽에서 생활했다면 최소 8대2~7대3까지는 나온다"며 "연봉 321억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김민재가 224억~256억원, 아내가 64억~96억원을 가져갔을 것"이라고 봤다.<br><br>그러면서 "협의 이혼으로 끝났다는 점은 상대가 만족할 만한 금액을 가져갔다는 뜻"이라며 "만족하지 못했다면 소송을 했을 것이다. 게다가 어머니는 아이를 키워야 하니까 당연히 금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br><br>특히 "양육비는 아이가 성인(만19세)이 되기 전까지 지급한다"며 "양육비는 서울가정법원에서 만든 산정 기준표에 따라 지급한다"고 덧붙였다.<br><br>우 변호사는 "김민재는 자녀가 하나고, 수입이 많아 가산 요소가 많다"며 "지금부터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 월 1000만원,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1200만원 정도로 합의했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연봉'을 기준으로 한 예상치다. 우 변호사는 실제 재산 규모에 따라 액수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br><br>김민재 소속사 오렌지볼은 지난 21일 "김민재가 신중한 논의 끝에 그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br><br>그러면서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 각자의 길에서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며 "(김민재가) 부모로서 아이를 1순위에 두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그게 왜 논란인지 이해 안 된다더라"…FIFA 회장이 바라보는 '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 10-30 다음 제 44회 장애인체전 성료…대구 8위·경북 11위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