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월드컵 독점중계권 확보...지상파방송 반발 작성일 10-30 2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림픽 이어 2030년 월드컵까지 독점 중계...지상파 "보편적 시청권 훼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scbpo9FY"> <p dmcf-pid="y5fqOk0CUW"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종합편성채널 JTBC가 올림픽에 이어 FIFA 월드컵 국내 중계를 맡는다. JTBC의 행보에 KBS MBC SBS 등 지상파방송 3사는 보편적 시청권 훼손을 주장하며 비판 성명을 내놨다.</p> <p dmcf-pid="WWB0EgZwpy" dmcf-ptype="general">중앙그룹은 29일 서울 상암동 JTBC 건물에서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 잔니 인판티노(Gianni Infantino) FIFA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FIFA 조인식을 가졌다.</p> <p dmcf-pid="YpxVvsqypT" dmcf-ptype="general">협약에 따라 중앙그룹의 스포츠 비즈니스 자회사 피닉스스포츠가 2026년과 2030년에 개최하는 월드컵, 2027년 여자 월드컵 대회의 한국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 방송, 전시권 부여에 따라 중계권을 확보한 대회에 대해 직접 권리 행사 및 재판매를 할 수 있게 됐다.</p> <p dmcf-pid="GfNJFGQ0zv" dmcf-ptype="general">중계권을 확보한 대상 대회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2030년 100주년 월드컵, 2027년 브라질 여자 월드컵, 2025년과 2027년 U-20 월드컵 등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WB0EgZw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왼쪽)과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ZDNetKorea/20241030162519090jddn.jpg" data-org-width="640" dmcf-mid="QL9urjtsF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ZDNetKorea/20241030162519090jd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왼쪽)과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 </figcaption> </figure> <p dmcf-pid="XZVzsc3Ipl" dmcf-ptype="general">앞서 중앙그룹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개최되는 동하계 올림픽의 중계권도 획득했다. 중앙그룹은 2026년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탈리아)을 시작으로 2028년 로스앤젤레스 하계 올림픽(미국), 2030년 알프스 동계 올림픽(프랑스), 2032년 브리즈번 하계 올림픽(호주)과 이 기간 열리는 유스 올림픽까지 모든 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국내 중계 권리를 갖고 있다.</p> <p dmcf-pid="ZRrjq3nb0h" dmcf-ptype="general">한편, JTBC의 월드컵 중계권 확보에 지상파방송사들은 반발하고 나섰다.</p> <p dmcf-pid="5JOkKUg2pC" dmcf-ptype="general">지상파방송사를 대변하는 한국방송협회는 JTBC의 독점 중계권 확보로 보편적 시청권의 취지가 크게 훼손되고 중계권 확보 과정에서 대규모 국부 유출이 발생했다고 반발했다.</p> <p dmcf-pid="1m1WiQhLpI" dmcf-ptype="general">방송협회는 성명을 통해 “월드컵, 올림픽과 같은 전 지구적 스포츠 중계권은 특정 유료방송에 의해 독점되어서는 안 되며, 보편적 무료 방송 수단을 통해 모든 국민이 시청할 수 있는 접근권이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tWB0EgZw3O" dmcf-ptype="general">이어, “지상파 3사는 ‘스포츠 중계방송 발전협의회’를 통해 과당 경쟁으로 인한 과도한 중계권료 인상에 따르는 국부유출을 막기 위해 공동으로 대응해 왔고, 2019년 올림픽 중계권 협상 시 JTBC에도 협상단 참여를 제의했다”며 “그러나 JTBC는 참여 제의를 거부하고 거액의 중계권료로 단독 입찰해 향후 4회의 올림픽 중계권을 독점 계약한 데 이어, 이번 월드컵 중계권까지 단독으로 확보하는 등 국가적 공동협상 틀을 무너뜨리고 불필요한 국부 유출을 야기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FgSm4Bc63s" dmcf-ptype="general">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는 쓸모없는 사람일까?"…관객 오열한 '연소일기' 속 문장 10-30 다음 "AI 저전력 네트워크로 2027년 랜 에너지 30% 절감"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