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연구생 유신성, 내신 통과해 프로 입단 작성일 10-30 2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0/30/AKR20241030129000007_04_i_P4_20241030163413799.jpg" alt="" /><em class="img_desc">연구생 입단대회를 통과한 유신성 초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기원 연구생 유신성(18)이 내신 성적을 통해 프로 관문을 통과했다.<br><br> 한국기원은 30일 유신성이 총 8차에 걸친 2024년 연구생 바둑대회에서 내신 누적 점수 863.5점을 획득해 차순위자 강경현(18)을 8점 차로 따돌리고 프로기사로 입단했다고 발표했다.<br><br> 7살에 바둑에 입문한 유신성 초단은 초등학교 5학년 본원 연구생 활동을 시작해 7년 만에 입단의 결실을 보았다.<br><br> 한국기원은 지난해까지 연구생 내신 1위에게만 입단 기회를 제공했으나 올해는 2명으로 늘렸다.<br><br> 앞서 지난 9월 열린 6차 연구생 바둑대회에서 윤서원(16)이 남은 7∼8차 관계없이 내신 1위를 확정해 조기 입단했었다.<br><br> 마지막 대회에서 남은 1장의 입단 티켓을 거머쥔 유신성은 "5회차까지 30점 이상 차이가 나면서 기대를 안 했는데 막바지에 기회가 찾아와 하늘이 도운 느낌"이라며 "힘들게 입단한 만큼 열심히 해서 최대한 높이 올라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 유신성 초단의 입단으로 (재)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435명(남자 350명, 여자 85명)으로 늘었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연의 편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3관왕 10-30 다음 18세 유신성, 내신성적 1위로 입단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