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극비수사' 곽경택 감독, '소방관'으로 귀환…실화의 울림 전한다 작성일 10-30 1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47KUg2g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l1vGl2XA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Edaily/20241030165900217ejqc.jpg" data-org-width="670" dmcf-mid="0v2pq3nbj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Edaily/20241030165900217ejqc.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u5BtU5e7jW"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소방관’의 곽경택 감독이 전작 ‘친구’, ‘극비수사’,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에 이어 실화가 주는 진정성을 전할 예정이다. </div> <p dmcf-pid="7rWslr7vcy" dmcf-ptype="general">곽경택 감독은 2001년 대한민국에 ‘친구 신드롬’을 일으킨 자전적 이야기를 다룬 작품 ‘친구’를 비롯해 1978년 부산에서 실제 일어난 유괴 사건을 다룬 ‘극비수사’, 인천상륙작전의 양동작전인 장사상륙작전에 참전한 인물들을 다룬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등 리얼리티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로 큰 호응을 얻어왔다. </p> <p dmcf-pid="zDTrCDUlgT" dmcf-ptype="general">곽경택 감독의 컴백작인 영화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다. 곽 감독은 그의 장기를 살려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과 관련된 서울 서부소방서 대원들의 이야기를 진지한 디테일로 그려냈다.</p> <p dmcf-pid="qOHCTOBWNv" dmcf-ptype="general">곽경택 감독이 이처럼 실화 사건을 영화화하는 데 주목하는 이유는 흥미로운 소재뿐만 아니라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들에게 있다. ‘친구’의 준석(유오성 분)과 동수(장동건 분), ‘극비수사’의 형사 공길용(김윤석 분)과 도사 김중산(유해진 분),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의 이명준 대위(김명민 분)와 이들을 따르는 학도병들까지 곽경택 감독의 시선에는 언제나 매운맛의 사건보다 그 사건의 중심에 있는 인물들의 진정성이 주로 자리해 왔다. </p> <p dmcf-pid="B5BtU5e7gS" dmcf-ptype="general">‘소방관’ 역시 최악의 참사 사건을 다루는 데 앞서 서부소방서 대원들의 사연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관객들이 당시 상황에 최대한 몰입할 수 있게 이끈다. 이런 연출 방식에 대해 곽경택 감독은 “배우들이 실화 사건을 그리는데 도구로 쓰이게 하고 싶지 않았다. 배우들이 영화에 출연해야 된다는 강력한 동기 부여와 기존의 ‘소방관’을 다룬 영화들과는 차별점을 주고 싶었다”며 캐릭터 한 명, 한 명에 생명을 불어넣은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p> <p dmcf-pid="becJgeTNcl" dmcf-ptype="general">영화에 참여한 배우들도 곽경택 감독이기에 ‘소방관’을 선택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아 밝혔다. 주원은 “우리 세대라면 대부분이 곽경택 감독의 팬이었을 거다. 나 역시 그랬고 ‘소방관’ 시나리오도 좋았지만, 곽경택 감독 연출이라는 사실에 고민 없이 선택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 감독님이 배우들에게 디렉션을 워낙 디테일하게 주셔서 연기하기 편안한 현장이었다”고 전했다. 이준혁은 “곽경택 감독은 영화 ‘소방관’과 비슷한 결의 분이었다. 카리스마가 있으면서도 따뜻한 영화 색깔과 비슷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K2dfQ2wMah" dmcf-ptype="general">현장에 참여한 스탭, 배우들 모두 입을 모아 곽경택 감독의 특기가 살아났다고 말한 영화 ‘소방관’은 12월 4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p> <p dmcf-pid="9u8z9uaVgC"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 요리 안 좋아하더라고요"… 최현석, 안성재와 불화설? 10-30 다음 영파씨, 데뷔 1년만 'MAMA' 출격…신인상 후보 올랐다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