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팀 슈퍼컴퓨터 가속기 칩 개발...세계 다섯번째 슈퍼컴 제조국 물꼬 작성일 10-30 2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초에 8조번 연산 속도<br>국내업체에 기술이전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zS27Nf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rXk3HxpR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슈퍼컴퓨터용 가속기 칩 개발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팀. [사진=ETR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mk/20241030171018705lvgs.jpg" data-org-width="700" dmcf-mid="qxE6Ok0CJ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mk/20241030171018705lvg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슈퍼컴퓨터용 가속기 칩 개발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팀. [사진=ETRI]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KCFm7tJqd8" dmcf-ptype="general"> 국내 연구팀이 슈퍼컴퓨터 핵심기술인 ‘가속기용 칩’을 개발했다. 가속기용 칩은 슈퍼컴퓨터 계산 속도를 결정하는 핵심 부품이다. </div> <p dmcf-pid="9l0Oq3nbi4" dmcf-ptype="general">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지능형반도체연구본부와 초성능컴퓨팅연구본부 연구팀은 30일 ‘K-AB21’이라 이름 붙인 가속기 칩을 개발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2RDPIEphJf" dmcf-ptype="general">칩은 가로 77mm, 세로 67mm 크기다. 12nm급 공정으로 제작됐다. 칩은 8테라플롭스(TFlops, 1테라플롭스는 초당 1조번의 연산이 가능하다는 뜻)의 속도를 자랑한다.</p> <p dmcf-pid="V061e8OJeV" dmcf-ptype="general">칩 안에 그래픽처리장치(GPU) 역할을 하는 트랜지스터(반도체 소자) 100억개를 집적시켰다.연구팀은 “12나노 동일공정 세계 최고의 제품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f6jVwN1mn2" dmcf-ptype="general">현재 슈퍼컴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중국·일본·프랑스 등 4개 국가로, 각국은 범용 가속기를 도입해 연산 성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범용 가속기는 주로 인공지능(AI)용 낮은 정밀도의 연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높은 정밀도의 연산이 필요한 전통 슈퍼컴퓨터 응용 분야에는 효율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다.</p> <p dmcf-pid="46jVwN1mL9"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의 AI 가속기 등 인공지능용 가속기는 정밀도가 낮은 연산만 지원하다 보니 기후변화를 예측하거나 우주와 태양계의 기원 등을 밝히는 기초과학 분야 계산에는 적합하지 않다.</p> <p dmcf-pid="8JmMlr7vMK" dmcf-ptype="general">연구팀이 개발한 칩은 전통적인 고정밀도 슈퍼컴퓨터 응용을 가속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칩 외에도 관련 소프트웨어, 계산노드 등도 개발했다.</p> <p dmcf-pid="6s5DpZRudb"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글로벌 빅테크들이 독식하고 있는 가속기 시장을 슈퍼컴퓨터 분야에서만큼은 우리 기술로 대체해 독립하겠다며 그동안 외산에 전적으로 의존했던 슈퍼컴퓨팅 시스템을 국내기술로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PewQCDUliB"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본 성과를 슈퍼컴퓨터 시스템구축업체와 데이터 센터, 시스템 통합(SI)업체, 냉각업체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자동차, 로봇, 엣지서버, 클라우드 서비스 AI교육 등 관련 업체에 기술이전 할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영조 KSPO 감독 "이렇게 러닝하면 다쳐요" 10-30 다음 현대오토에버, 3Q 실적 새 역사 썼다…고정비 부담에 수익성은 '과제'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