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올림픽 2관왕 김경욱 전 국가대표 10년만에 고향 여주 방문 작성일 10-30 30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4/10/30/0000055604_001_20241030181509321.jpg" alt="" /></span> </td></tr><tr><td> 애틀랜타 올림픽 양궁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인 김경욱 전 국가대표가 30일 여주시 신진동 고향마을에 설치된 조형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진동기자 </td></tr></tbody></table> <br> 애틀랜타 올림픽 양궁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인 김경욱 전 국가대표가 10여년 만에 고향 여주를 찾았다.<br> <br> 여주시는 김 전 국가대표와 이충우 시장과의 만남 자리를 마련했다.<br> <br> 그는 1970년 여주에서 태어나 여흥초등학교에서 양궁에 입문한 후 여주여고 시절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에선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당시 과녁 정중앙에 설치된 카메라 렌즈를 정확히 맞추면서 ‘신궁’으로서의 면모를 세계에 각인시킨 바 있다.<br> <br> 김 전 국가대표는 “오랜 만에 방문한 여주에서 따뜻하게 환대받고 멋진 상징물까지 설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여주시청 여자양궁부 후배들이 여주의 이름을 빛낼 수 있도록 시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br> <br> 이충우 시장은 “김 전 국가대표가 양궁계에서 큰 길을 닦아준 덕분에 양궁 꿈나무들이 훈련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여주시가 양궁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br> <br> 김 전 국가대표의 모교인 여흥초등학교를 비롯해 여주여중과 여강고교에서 양궁부가 활발히 활동 중이며, 여주시도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br> <br> 특히 여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양궁부는 경기도 유일의 여자양궁부로 최근 열린 2024년 전국 남녀양궁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br> <br> 여주시는 지난해 12월 김 전 국가대표를 기념하기 위해 그의 생가 근처에 조형물을 건립한 바 있으며, 이번 고향 방문으로 여주 양궁 발전에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br> <br> 한편 김 전 국가대표는 현재 미국 LA에서 GK96 양궁클럽 코치로 재직 중이다.<br> 관련자료 이전 방시혁·민희진, 中 쇼핑몰 목격담..비밀 회동인 줄 알았더니 [스타이슈] 10-30 다음 "AI發 거대한 기술변화 맞서려면…정답보다 적절한 질문이 중요"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