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대한체육회장 3선 도전 수순…스포츠공정위에 심사 요청 작성일 10-30 25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번째 임기 도전 관련 심사 자료 제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0/30/0007878422_001_20241030221311369.jpg" alt="" /><em class="img_desc">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8.2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3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br><br>30일 체육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최근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3번째 임기 도전 관련 심사를 위한 자료를 제출했다.<br><br>2016년 10월 체육회장에 당선됐던 그는 2021년 1월 재선에 성공했고 내년 1월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있다. 체육계 최대 관심사로 꼽히는 3선 도전 의지를 사실상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br><br>이기흥 회장은 꾸준히 3선 도전에 대해 명확하게 입장을 드러낸 적은 없으나 스포츠공정위 심사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3번째 선거 출마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br><br>체육회 및 산하 단체 정관에 따르면 체육회장을 포함한 임원은 임기를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3선 이상 연임을 하려면 스포츠공정위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br><br>체육회 스포츠공정위의 3연임 후보자 심의 기준은 △재정 기여 △주요 국제 대회 성적 △단체 평가 등 지표를 계량화해 평가한 결과 그 기여가 명확한 경우로 다소 애매모호하다.<br><br>차기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내년 1월 예정돼 있으며, 12월 중 후보 등록이 진행된다.<br><br>이 회장이 자료를 제출하면서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이기흥 회장을 포함해 3선 도전 의지를 나타낸 종목 단체 회장들을 대상으로 11월 초 소위원회를 열고 1차 심사를 한다. 이어 전체 회의에서 선거 출마 적격 여부를 결정한다.<br><br>다만 여전히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회장의 3선 연임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절대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감을 나타낸 바 있다. 문체부는 지난달 체육회에 불공정한 임원의 연임 허용 심의 제도 개선을 권고하도록 했다.<br><br>이기흥 회장은 다음 달 2일까지 포르투갈에서 열리는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 총회를 위해 현재 출국한 상태다.<br><br>한편 차기 대한체육회장 선거에는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과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등이 출마 의사를 나타냈다. 관련자료 이전 꿀디 돌아온다..유인나, '유인라디오' DJ 복귀..게스트=주우재 [공식] 10-30 다음 허형규 "주식 수익률 100% 찍다가…팔지 말란 말에 결국 -65%" 좌절 (짠남자)[종합]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