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권지용으로 산 것 4~5년, 인생이 트루먼 쇼 같았다"('유퀴즈')[종합] 작성일 10-30 2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xn9k0Cv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p2QULHE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 | '유퀴즈'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spotvnews/20241030224520262udxh.png" data-org-width="900" dmcf-mid="QKhYE3nb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spotvnews/20241030224520262udx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 | '유퀴즈'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WUVxuoXDTn"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지드래곤(GD)이 '삐딱하게'를 준비할 때 앨범을 그만 낼까 고민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YufM7gZwCi" dmcf-ptype="general">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지드래곤이 출연했다. </p> <p dmcf-pid="Gmy5s7NfSJ" dmcf-ptype="general">이날 지드래곤은 "아직 서른이 안됐을 때인데 6살 때부터 연습생, 19살에 데뷔를 해서 내년에 군대 갈 나이가 됐는데 권지용으로 산 것이 4~5년에 불과하더라. 나머지는 연습생 아니면 GD로 살아왔다. 내가 누군지 모르겠더라. 저 자신을 돌아봤을 때 너무 좋아서 시작했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랑을 받고 있고 모자랄 게 하나도 없는데 '내가 행복한가? 행복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놓았다. </p> <p dmcf-pid="HsW1Ozj4Td" dmcf-ptype="general">그는 "저를 제 3자로 보이는 모습만 봤다면 저도 저를 부러워했을 것이다. 무대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다가 그 후의 모든 일상에서는 저는 작업실을 떠나본 적이 없었다. 갈 곳이 어디인지도 몰랐고 아는 사람도 없었다. 세상이 오직 작업실이었다"라며 "좋아하는 영화가 '트루먼 쇼'였는데, 그걸 보면서 이런 느낌이었을까 싶었다. 많은 사람이 좋아해주고 사랑해주지면 보여주기 싫은 모습도 있었고 여러 생각이 겹쳤다"라고 전했다. </p> <p dmcf-pid="XOYtIqA8le" dmcf-ptype="general">또 지드래곤은 "위로를 받기가 어려운 시기였다. 힘들다고 말하면 투정으로 들릴 것 같았다. 겉으로 표현을 못하니 속으로는 곪아있었다. 입대 이틀 전까지 행사장이었다. 웥드 투어 때 가장 많이 물어본 것이 '여기 어디야'였다. 정신이 멀쩡하기 힘들었던 시기였다"라고 고백했다. </p> <p dmcf-pid="ZQokxCKGvR" dmcf-ptype="general">그는 "너무 오랜 시간 같은 환경에서 지내면서 혼란스러웠던 시기였다. 그러다 군대 가기 전에 지드래곤이라는 가수는 권지용이라는 사람이다라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 권지용이라는 앨범을 발매했다. 그 때 앨범은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였고, 내긴 냈지만 많이 안 들었으면 좋겠다 싶었다"라고 털어놓았다.</p> <p dmcf-pid="5xgEMh9HlM"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데뷔 전 SM 연습생…해야 할 것 못 찾아 미래 안 그려져” (‘유퀴즈’) 10-30 다음 ‘파묘’ 청룡영화상 12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